가르시니아 포텐 가르시니아, 89.6g, 2개

상품요약

• ↓↓↓↓↓바쁘신 분과 긴 글 읽기 귀찮으신 분은 맨 아래 ◎결론◎ 으로↓↓↓↓↓ ■ 구매이유 13620/ 6810 남편이 구매하기 시작해서 수 년째 먹는 제품이에요. 남편이 구매한 제품이 다 먹어가길래, 이번에 제가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 부부가 모두 탄수화물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가르시니아는 마음의 위안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특히 ✔ 비타민마을의 가르시니아의 가격이 부담 없어서 주문했어요. ■ 비타민마을 가르시니아 포텐은 ✔ 한 병에 112정으로 하루 1회 2알 섭취 시 2달 안되는 56일 섭취가 가능하고요 ✔ 1회 2정 섭취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750mg + 비타민B1 35mg 섭취 가능합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열매의 껍질에 함유된 HCA 가 핵심 성분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사용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지방의 축적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은 750mg ~ 2,800mg 입니다 → 배고픔을 덜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이 부분은 잘 못느꼈습니다. →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유통기한 □ 배송 받은 날 : 22년 7월 27일 □ 유통기한 : 24년 4월 3일 ◎◎◎◎◎ 결 론 ◎◎◎◎◎ □ 재구매 여부 : 네,네,네네네~!!!!! □ 내게 좋았던 점! : ✔ 가격이 합리적이다 ✔ 마음에 위안이 된다 ✔ 다음 날 화장실 가기 수월하다 □ 내게 아쉬웠던 점 :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는 잘 모르겠다. □ 이런 분께 추천 : ✔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신 분
• 다이어트 성공 후 52kg 유지하기 위해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조제는 보조제일뿐 보조제 자체로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으로 효과를 봤다는 분도 계시지만 어느 정도는 복불복, 그리고 식이요법이 첨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깨진 저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요?? 111정과 5/2정~~~ㅎㅎㅎㅎ;;;; 그럼 제가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제가 4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가 이번 달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식생활의 정상화를 위해서 식단을 일반식으로 점차 바꾸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아무래도 탄수화물의 섭취가 높아져 가르시니아 캄보디아 추출물의 도움이 필요해 진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일반식으로 밥, 면, 빵.... 이런 것들을 먹다보니 탄수화물 섭취가 많잖아요. 탄수화물은 적당량 먹게 되면 제일 먼저 에너지화 되기 때문에 지방으로 바뀌는 잉여 탄수화물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당량 보다 항상 많이 먹게 돼서 문제인 거 같습니다.ㅋㅋ 저는 특히 빵을 많이 먹어요. 다이어트 때도 한끼는 빵으로~~^^;;;; 이런 경우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보조제가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 처방약 중 슬림팩 정이라고 있습니다. 이 약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외에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이 과다 섭취된 탄수화물이 잉여돼 지방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막는 반면 콜레스 포스콜리 추출물은 몸 안의 체지방을 감소시켜 줍니다. 보조제를 살펴보면 자체의 체지방을 낮춰주는 제품이 있긴 한데요, 가격이 많이 높죠. 이런 보조제가 체지방을 낮춘다고 한 말은 자체의 지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질 체조방을 감소시킨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보통 시중에 파는 다이어트 보조제는 잉여된 탄수화물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어느 정도 도움을 받겠지만 체중감소에 크게 효과 받으려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이 제품에는 비타민 B1 즉 티아민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 B1은 탄수화물과 분지상 아미노산(류신, 이소류신, 발린)의 대사에 필요해요. 즉 비타민 B1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있고, 부족한 경우 무서운 각기병을 초래하기 때문에 꼭 섭취해줘야만 한답니다~^^ 티아민이 탄수화물을 원활하게 대사시켜주기 때문에 좀더 효과가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길게 썼지만 보조제는 보조제일 뿐 이것으로 살을 빼야지가 아니라 살 뺄 때 조금 도움을 받는 정도로, 혹은 현재를 유지하겠다고 한다면 좋은 제품일 듯합니다. **********************ㅋ************************************ 한달하고도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꾸준히 한 통 먹었고, 한통도 반 안되게 먹었어요. 전 정기배송 신청했어요~^^ 우선 제 식단은 원래 두끼를 먹는데요! 15시간 텀의 간헐적 단식에 가깝습니다. 올빼미형 생활패턴이라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은 3시경, 저녁은 7시에 먹는데, 지녁에 시간이 모자라면 8시 반에 저녁을 먹고 간식이나 후식도 먹습니다. 간식이나 후식의 양도 정해 놓지 않고 먹는만큼 먹는 중이죠..ㅡㅡ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포스트 아몬드 후레**랑 몽쉘생**입니다. 몽*은 한자리에서 5개는 먹지요^^ 보통은 밤 11시에서 12시에 먹는 걸 멈춥니다.ㅎㅎ 그리고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듭니다. 잠만 일찍 자도 살 빠지는데...ㅜㅜ 그리고 11월 가족행사가 많았고 지금은 연말에 가깝다보니 모임이나 회식이 많지만 딱히 가리지 않았습니다. 약 먹는 방법은 규칙적으로 먹지 않았고, 많이 먹은 직후 두알 먹고, 자기 전 두알 먹는 정도, 적당히 먹거나 소식한 날은 먹지 않았구요. 이거 말고 다이어트커피를 같이 마셔서인지 현재 몸무게는 유지수준입니다. 제가 먹는 것들을 보고 주위에서는 요요가 올까봐 대신 걱정하던데~^^ 일단 이 제품을 복용하는 두달 동안 큰 변화가 없습니다~^^ 오홀~이거~ 음식에 주의하면 살 빠지겠는데요~^^ *****제가 한 간단한 다이어트 식단을 올려 드릴게요~ 지금도 가끔 하게됩니다~ 맛이 좋아서요~ 빵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만 하셔요~^^ 전 점심, 저녁을 먹으니 아침형 인간이시면 아침 점심으로 바꾸시면 되겠죠?^^ 점심; 올리브유+스테비아로 구운 식빵 두장, 삶은 달걀 2개, 샐러드 1 대접, 다이어트커피나 아메이카노 1잔 저녁; 올리브유닭가슴살 구이 2개, 플레인 요거트 작은 밥공기로 1개, 샐러드나 사과 1개, (디카페인)아메리카노 1잔 간식; 배부른젤리 같은 다이어트용 젤리(여러 맛으루 비치해 놓고 입이 궁금할 때마다 먹음), 견과류, 스테비아 뿌려 구운 마늘빵 등.... 적당히 숨쉬기보담 조금 더 움직이고 자기 2시간 전에 먹기 멈추면 되고 술 자제하고 잘 자면 잘 빠져요~^^ 이 식단은 대체로 영양소가 골고루인 편이라 한달만 해도 많이 빠져요. 거기에 마지막 끼니 먹고 난 뒤 요 제품을 두알~~ 전 다이어트 때 단거 땡길때는 스테비아로 보충하면서 맛있게 뺐어요. 생크림 먹고 싶을 때도 참지 않고 이주에 한번 정도 무가당생크림 사다가 스테비아 넣고 생크림 만들어 먹었구요, 고기 먹고 싶을 때도 목살이나 등심 사다 소금쳐서 구워 먹었어요. 대신 야채를 많이 먹을려고 했지요~^^ 남들보다 천천히 빠졌지만 식탐도 생기지 않으니 요요가 아직 오지 않은 듯하네요~^^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구매이유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해야하는데 운동은 하던 습관이 있어서 괜찮은데 식이조절은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예전에 2달동안 20키로 미친듯이 뺀적있었는데 그땐 진짜 고구마만 처묵처묵했는데 그뒤로 고구마는 처다도 안봅니다.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기 싫어서 식이조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체내 지방 생성을 억제해 체중감량을 유도하거나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한다는 기전의 기능성분(HCA; hydroxycitric acid)이 껍질에 들어 있어 이 성분을 추출해 만든 수십 개 국내외 다이어트 제품이 국내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팔리고 있다. ◆HCA 효과&부작용 가르시니아 껍질에 있는 HCA(히드록시시트릭산, hydroxycitric acid)이 있는데, 가르시니아의 말린 껍질의 추출물에는 50~60%의 HCA가 들어 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데 필요한 효소(citrate lyase)의 작용을 막아 지방 축적을 줄여준다. 식사 30분~1시간 전에 섭취하는 게 좋은데 2시간 전까지도 괜찮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는 하루 섭취량은 HCA 기준으로 750~2800mg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식약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으로 분류했다. CLA, 키토산은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임상연구결과는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실제 연구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식욕을 줄여주지 않았고 오히려 제품을 먹고 간손상이 생긴경우도 있으며 우울증 치료제를 먹는 분들은 섭취를 피해야한다고 합니다.과다섭취 시 두통, 오심, 설사, 어지러움, 위통증, 구역질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흰강낭콩과의 차이점 흰강낭콩역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어트 성분으로 이 성분도 HCA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과 관련된 다이어트 보조제인데 같은 탄수화물 관련 보조제라 어느 것을 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르시니아는 장을 통해 채내에 흡수된 다음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활입니다. 흰강낭콩은 이와는 다르게 내장에서부터 탄수화물의 흡수는 막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뭔 차이냐 하실 수 있는데. 만약 100이라는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가르시니아는 일단 100의 탄수화물을 흡수하고 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흰강낭콩은 100이라는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50이라는 탄수화물을 흡수하는 식입니다.(저 수치는 제가 설명을 위해 임으로 적은 수치이며 실제 성능이 아닙니다.) 메커니즘이 달라 정확한 성능 비교는 어려우며 본인의 선택에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개만 집중적으로 드시거나, 두개의 제품을 동시에 먹는 방법도 있지만 과한 섭취는 오히려 탄수화물 부족으로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실제로 국내 가르시니아 제품에 흰강낭콩 성분이 소량 첨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무리 다이어트 제품들이 탄수화물의 지방 변화를 100% 막거나 탄수화물 흡수를 100%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이런 제품은 보조제로만 사용하시고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도이 주가 되어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이 없는 다이어트는 이런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을 중지 했을 때 급격한 요요현상이 올 수가있습니다. 이런 요요 현상을 바라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은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식이 조절과 운동이며, 이런 보조제는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보조제 먹는다고 간식 더 먹으면 살은 더 찝니다. 저 역시 많은 다이어트 보조제들와 영양제들을 먹고 있지만. 큰 환상을 가지지 않고 항상 보조제라는 생각으로 운동과 최소한의 식이조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너무 큰 환상을 가지면 실망감이 커집니다. 보조제는 말 그대로 보조하는 역활이고, 다이어트의 메인은 식이 조절과 운동입니다. 이 제품 드시면서도 식이조절과 운동도 같이 하셔서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 가르시니아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넘 착한가격에 바로 겟! 포장도 잘되어왔어요 ! 아주칭찬해~~~~ 살이 많이쪄서 다이어트는 하고픈데 탄수화물을 넘 좋아하고 특히나! 밥! 흰쌀밥을 좋아해요ㅠㅠ 지금 구입하고 이틀째 먹구있어요 성인은 1일 1회 2알복용하라고 기재되어있네요! 이왕 많이먹는거 식단조절 못할거... 요 제품이 도움이되길 바라며 별 다섯개 쾅쾅! 조금더먹고 후기추가할게용 그리구 다먹고 효과있음 재구매도 하러오겠습니다*^^* •구입후 하루2알씩 먹고있어요 일단 어디 놀러가거나 집을비웠을때는 못먹었고 집에 있는 날은 꾸준히 먹었는데 요고 요고 아주 신기해요! 안먹은 다음날은 체중을 재면 살이 쪄있고 먹은 다음날은 체중을 재면 살이 빠져있어요! 저는 폭식가라서 한번 먹을때 왕창먹는데 몸무게를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넘나 신나네요!!^^* 강추입니다 여러분!!!
• 예전한번구입해서 먹어보고 뱃살이 표나게 크게 빠지거나 찌지도 않았는데,,, 나름 먹는양 대비 효과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두병 재 주문 합니다. 요즘 배에 살이찌는것 같아서 예전 기억으로 좋았던것 같아 다시 한번 먹어보려고요. 헉— 근데 이게 뭔가요? 한병은 뚜껑 개봉포장재 가 있고, 하나는 아예 없어요. 이미 뜯어져서 온것 같은데요. 공기가이미 다 들어갔다는.... 별 탈 없음 복용하려고,그래도 혹시나 해서 갯수나 새어보자 했는데,역시나 누가 포장재 뜯었내요. 정품 (800mgX112정) 포장재 없는제품 갯수 총111정 이네요. 반품제품이랑 섞여서 배송된것 같네요! 어뜨케해요???
• 먹던 가르시니아가 똑 떨어져서 검색중 발견 전에 녹십자꺼 먹었는데 이제 안보이네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가르시니아함량도 비슷하고 한번 먹어보고 추가 남길려구요 # 일주일 복용후 별다른 부작용은 없구요 비타민 B1이 같이들어 있어서 좋네요 요즘 기력이 없는데 정신적으로나마 위안이 되네요 ㅎ 워낙에 빵이나 떡종류를 좋아하고 탄수화물 중독이라 없어서는 안되는 가르시니아 살이 확 빠진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많이먹은날에 확찌진 않아요 ^^ 유지는 해줍니다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분명있어요 근데 운동이 안해져서 ㅠㅠ 약에 의존하는 제가 분명 나약해진건 확실하네요 ㅜㅜ
• 상태;급격한 체중증가. 탄수화물을 끊을수가 없는 나ㅠ특히 간식과 분식류.빵류에 취약. 변비없음. 본격 다욧 돌입전 급한대로 체중유지?만이라도~~~ 절실한 맘으로 주문. 섭취1일차. 자는데 뱃속에서 천둥번개..(아프진않아요.) 담날 가스와 평소완 다른 배변. 오오~~머가 되긴 되나본데??ㅎㅎ 몇일간 기름낀 변이 많이 보이길래 기대를 했으나, 그후론 몸이 적응 완료한건지 아~~무 증상 없음. 한달이상 복용한결과; 속이 아프거나, 설사 등 부작용은 없음. 다만 평소대로 적당히 먹음 아~~~무 반응이 없고, 아주 미친듯 폭식을 한 경우에 담날 (비위 상하겟으나 자세한 후기로 도움될까 싶어 그대로 올림)기름이 많이 뜬 변이 풍성히 배출됨. 뭔가 후련하고 안심되는 기분? 결론; ㄱㅐ인차잇겟으나 난텐 도움된다고 봄. 다만 운동과 식이요법하며 가끔 과식할때 도움받는정도지, 다욧의 주역할로는 역부족이라고 봄. 아참. 식사량을 줄인것도 아닌데 살짝 변비느낌이 생겻음. 변이 딱딱 똥글 토끼똥같음. 가끔 힘들기도 함. 변비잇는분들 비추.
• 원래 결혼전서부터 먹던 제품이에요 저는 현재33살에 158cm 42kg 13개월아기를키우고있는 여자사람이에요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만해도 저는 제가살이 안찌는체질인줄만 알고 살았어요 엄마아빠도 그랬거든요 넌먹어도안찐다고.. 왠걸.. 저도 살이 찌더라구요ㅋㅋ 그땐 미친개처럼 돌아다녀서 먹는량이 활동량을 못따라간것 뿐이었어요ㅜ 20대가되니 앉아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술을 마시는 횟수도 많아지고ㅋㅋ 유전이 무섭다고 아빠닮아 탄수화물중독까지 있어 술밥은 꼭 먹고자요ㅋㅋㅋ 20살되자마자 10킬로찌고ㅋㅋ 빼는데 2년걸렸어요 원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성격이라 여러모로 저에게 꼭맞는 아주 좋은 성공비법을 단한번에 찾아내려 머리속으로 모의시도만 여러달하면서 몇킬로 더찌우고ㅋㅋ 결국 먹고싶은거 먹고 회사다니면서 회식자리도 안빠지고 집에와서 15분이상꼭 힘들어도 운동하고 자고 많이먹은 다음날은 다이어트병원가서 주사맞고 식욕억제제 약도먹고.. 그렇게 건강?하게 살을 48까지 빼놓고 27에 실연으로 다시 살이 쪘어요ㅜㅜ 많이 힘들었거든요ㅜ 폭식과 집순이 술 세가지다함께하는건 위험해요ㅋㅋ 그땐 운동하기도 귀찮고 모아둔돈도 어느정도 있을때라 의술에 힘만 빌렸네요 그리고 제 인생 몸무게 찍은 사랑스런 저희 아가와 함께 했을때 , 아가를갖기전에 45킬로에서 아가낳기전 몸무게가 69였어요ㅋ 아가는 체중이 2.96으로 태어났는데 저만 자꾸 돼지가되서 ㅡㅡ주치의 쌤이 자꾸 운동시키셨어요ㅜㅜ 무튼 태어나고 이래저래 병원도 약도 다 할처지가 안되서 조리원에서 마사지로 9킬로 빼고 나왔어요 솔직히 산후마사지 홍보할때 그게 될까 의심했는데 되더라구요 전 젖몸살도 엄청 심하게 와서 양겨드랑이에 부유방도 심하게 생겼었어요 출산무식자여서 그거보고 큰병걸린줄 ㅜㅜ 무튼 부유방에 젖몸살심해서 조리원퇴소때 주치의쌤이랑 상의하에 아예 분유로 돌리고 나왔어요 그게 저와아가한테 베스트였거든요ㅜ 그렇다고 다이어트병원을다닐순없었어요 저에겐 신생아가 함께 있으니깐요ㅋ 생각하다가 그냥 생각나는게 가르시니아밖에 없었어요 전에먹었던가르시니아를 주문해서 첨엔 꾼준히 밥먹고 한알씩 먹었는데 아기를 키우다보니 자꾸 까먹기도하고 밥챙겨먹ㄱㅣ도힘들어서 아침저녁 1알씩 하루2알 먹다가 40킬로대 진입하고선 저녁에자기전에만 한알씩 먹어요 그냥 애키우다보니 운동도 병원도 필요없는것같아요 가르시니아 한알씩만 꾸준히 계속 먹으면서 유지할생각이에요 다이어트는 정말 여자에겐 평생에 숙명인듯 해요ㅜ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 이거랑 뉴트리 알로에센스정 시켜봤어요 아직먹어보진않았구 유통기한은 넉넉해요 가르시니아는 받는체질 안받는체질 있다는데 잘받으면좋겠음 포장은 제품 두개가 한박스에 쿠팡에어비닐 두개 넣어져서왔음 사진처럼 포텐은 박스없이 병만 달랑 옴 열어바쓸때 비닐같은거로 입구 막혀있던데 밀봉두아니구 그안에 약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비닐임 꺼내보니 비닐에도 밀가루처럼 옅은 약 가루?가 많이묻어나는데 원래이렇게오는게 맞는지모르겠네요 리뷰에 이런게없어서.. 알약크기는 좀크네요 보통여자손크기인데 거의 손가락 한마디길이에요 전체적인크기는 한마디를 반정도 가른정도? 상세한내용은 좀 지나구 다시올려야겠어요 우선 운동x규칙적인식사x 를 전제하에 두고 열흘정도 먹어봤는데 효과 잘 모르겠음 리뷰에 화장실 잘간다구 해서 솔직히 그거땜에 반신반의로 사본건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우선 생활패턴이 불규칙하고 하루에 보통 한끼 몰아서먹거나 아니면 두끼먹을때도있는데 그 텀이길고해서 완전 불규칙하기도하구 일주일에 5~6번은 술을먹는 사람인지라.. 하루이틀 술안먹을때도 크게 잘 모르겠어요 몸무게도 안재봐서 어떤지도모르겠고 화장실가는것도 달라진것도없고 항상 식전에 먹는걸 까먹어서 다먹고먹거나 밥먹는도중에 먹기도하고 ㅋㅋ 아무튼 아직 효과를 잘 모르겠어요 먹을때마다 그냥 티는안나지만 안먹는것보단 엄~~~~~~~청 조금이라도 뭐라도 낫겠지~하면서먹음 조만간 좀 쉬면서 생활패턴도 바꾸고 술도끊고 할건데 그때 혹시 효과가 보인다거나 달라지는게 보인다면 재리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