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이노크아든 EMF 세레나 온수매트 2500BSN-267, 싱글 원난방(1000 x 2000 mm)

상품요약

• 기존에 ㅇㅇ온수매트를 썼다가 묵은때도 너무 안 지워지고 거실에도 온수매트 하나 장만하려고 샀어요~ 싱글할까하다가 더블로 샀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매우만족) 처음 사용할땐 제품검사로 물이 좀 들어있다고 써있어서 바로 켰더니 물부족이라는 경고음이 떠요! 물 바로 넣고 사용하시면 물 한컵도 안들어가서 가득찹니다. 기존 사용하던 온수매트보다 더 푹신하고 착용감이 좋아요! 도톰한 매트? 정도의 두께로 바로 누워도 허리도 안아프고 푹신하고 아주 맘에듭니다. 남편은 하루종일 누워만 있네요! 성인 2명이 넉넉하게 누울 사이즈고 사진만 봐도 착용감 굿굿! 우선 마약침대처럼 한번 누우면 못 일어난답니다. 처음엔 좀 높에 온도를 설정해둔 다음 더워지면 취침모드로 바꾸는데 그거 틀면 진짜 취침... 이러다 거실에서 계속 자게생겼어요! 하나 더 사서 부모님도 드릴까 생각중이예요^^
• 몸이 워낙 냉하고 추위를 잘타서 여름에도 두꺼운 이불 덮고 자는 체질이라 겨울에 난방제품은 필수였어요. 그래서 올 초겨울에 이미 더블침대용 매트는 구매해 두었는데,, 최근 급 한파가 오면서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도 밤에는 옷을 다 벗고 자니 보일러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고 특히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습관때문에 바닥이라도 따뜻하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급 온수매트 써치하다가 싱글사이즈로 구매했네여 온수매트 유명한 제품들은 워낙 고가이기도 하고 온수통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불편할꺼 같아 고민 많이 했는데 요건 물통이 작고 가벼워서 관리하기가 쉽겠더라구여. 실제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물이 정말 종이컵 한컵정도 들어가려나? 큰 주전자에 물받아서 넣다가 넘쳐 흘려서 깜놀했네여. 물양이 많지 않아서인지 켜자마자 따뜻해지니 추운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 전자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제품은 EMF인증도 받았다하니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디자인은 사실 넘 알록달록 한것이 아닌가 고민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와 퍼플색상이 조화롭게 그라데이션 되어있어 아이가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고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실물이 더 이쁘구 고급져요. 매트 자체도 가벼워서 안쓸데는 접어서 장농안에 넣어둬도 되고 넘 실용적일거 같아요~ 올 겨울 요 매트하나로 너무 든든하네요!!!!
• 급 추워진 날씨에 평소 온수매트를 원하신 엄마의 요청에 구매를 했습니다 싱글침대가 힘드신거 같아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여태껏 이런 전기온수매트가 이렇게 조용했나 싶을 정도네요 설명서엔 처음에 공기를 빼냐고 소음이 날 수 있다고 나왔는데 거의 소음이 없어서 엄마도 놀라시네여 모터없는 국내 자연순환방식이 뭘까 했는데 정말 신퉁방퉁하게 조용히 따뜻합니다(무소음 강추입니다) Q&A에 밀림처리가 되어있는지 질문한 글을 보고 매트 밀리나? 싶었는데 기우네요 바닥에 투명 실리콘(?)같은게 처리되어 밀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천은 고급 폴리원단이라 그런지 바로 매트 위에서 생활해도 될 거 같습니다 이불같네요 온도조절도 직관적으로 버튼 작동 쉽게 되어 사용하는데 바로 알겠더라구요 처음 설치하는것도 어렵지 않았고요 물 넣을 때 전원을 켜야 물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 물높이 인지하는 속도가 좀 늦는데 그거 빼곤 다 만족합니다! 전기매트(?)류 싫어하는 이유가 저는 소음인데 이건 정말 조용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모터가 없어 잔고장도 별로 없다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겨울에 난방용품 (특히 매트) 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작년겨울 ** 온수매트를 2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여름내 접어 놨더니 따뜻하지가 않은거에요. 그래서 이거저거 엄청 비교해서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사이즈는 딱 좋구요. 제품의 쿠션 디자인 다 좋네요. 특히 제품의 색상이 예전에 매트들에 비교할수 없게 이쁘고 환하게 잘 나왔네요 역시 점점 진화하고 발전하는거 같아요. 작은방에 깔아놓고 위에 앉아 있음 그 온기때문에 보일러 안 올려도 너무너무 따뜻하네요. 금방 데워지고 오래가고 소음도 없는 온수매트 완전 강추합니다. 제품은 정말 총알로 왔고 제품이 흠없이 아주 깔끔하게 포장되서 왔습니다. 이노크 아든 브랜드는 난방용품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만 선별해서 제품을 만드는거 같아요. 작년에 쓰던 얇은 초슬림온수매트는 매트위에 한번더 깔아야 하지만 이 제품은 그냥 바닥에 깔아도 배기거나 허리가 아프지 않고 좋네요. 거실용으로 쓰기에는 좀 작은거 같고 방에 침대위나 바닥에 깔고 겨우에 얇은이불하나 덮고 자면 잠도 솔솔 이불밖으로 안 나오고 싶어질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가급적이면 집콕생활중인데 집콕 아이템으로 딱입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온도조절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온기가 오래가서 너무너무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 이번겨울도 대박나세요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부모님이 늘 마음에 걸렸다. 특히 방이 답답하다고 거실 쇼파에서 주무시는 엄마께 온수매트를 하나 구매해드리러 여러브랜드를 검색한 결과 가성비 대비 최강인 이노크아든매트로 결정ㅋ 탁월한 선택이었다ㅋ 디자인도 따뜻해보이고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화사한 디자인ㅋ 거기다 폭신하고ㅋ 거기다 자연순환모터로 소음도 없고.. 제일 중요한 전자파 걱정도 없고ㅋ 사용법도 간편해서 나이드신 부모님도 쉽게 이용가능하다ㅋ 이제 부모님 없이 겨울을 보낼듯 하다~
• 보일러에 튜브관을 연결하는방식이 깔끔치는않아요 힘껏밀어넣고 나사를 돌려서 잠그는방식인데 온수관튜브의 끝이 비스듬하게 잘려있기도하고 더 들어갈수있을것같은 찜찜한 느낌인데 제 힘이 되는만큼만 밀어넣었으니 잘 잠긴건가 싶고요 타회사제품처럼 딸깍소리나면서 연결여부가 명확한게좋을것같아요 새거냄새는 이틀만에 거의 다 날아갔어요 첫날은 심했네요. 아참 타브랜드 제품은 보일러에 필터가 들어가던데 이건 그런거 없어요 그외에는 괜찮네요 가격이 제일 착했으니까요(9만원미만)
• 따듯하고 좋아요. 전자파 때문에 기존매트를 두고서 온수매트를 구매 했는데 가격이 너무 싼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제품은 이상없고 좋아요! 그런데 포장에 곰팡이가 피였드라고요. 가격이 싸길래 시험해보고 제품에만이상 없으면 그냥쓰자 했는데 곰팡이 왜에는 아무이상 없고 따듯하고 좋아요!!! 그래서 그냥 쓰고 있어요. 잘 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