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신발 월드컵 패키지 SP 데일리 운동화

상품요약

• 여러분! 하이하이~ 울엄마최고예요. 오늘도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작성해볼게요.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지갑은 소듕하니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득한 리뷰니 참고만 해주세요. ------------------ 집에서 링피트 하려고 보니 맨 발로 운동했을 때 발 피로도가 생각보다 상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층간소음도 줄이고 발도 보호할 겸 실내에서만 신을 운동화를 저렴한 걸로 주문했어요. 제가 선택한 기준은 1. 가격 2. 착화감 이었는데요. 집에서만 신을 거라서 디자인은 신경 안 썼고요. 너무 촌스럽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하얀색에다가 귀여운 브랜드 로고까지 박힌 월드컵 운동화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는데ㅋㅋ 왠 걸ㅋㅋㅋㅋ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잘 신고 있어요. 집에서 운동할 때 퐁신퐁신한 요가매트 깔고 푹신한 월드컵 운동화 신고 하니 맨발로 하거나 양말 신고 할 때보다 훨씬 발이 편안하고 층간소음도 안심이 되네요. 측면에 구멍 뽕뽕 매쉬소재라서 시원함이 느껴져요. 땀이 차서 덥고 답답할만도 한데 열기가 잘 빠져나가는 것 같네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남편도 헬스장 옮기고 나서 실내용 운동화 새로 하나 사달라길래 월드컵 운동화 색깔 달리해서 사줬어요ㅋㅋ 주변 사람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줘도 손색없을만한 퀄리티입니다. 담에 울엄마한테도 사줄거예용ㅋㅋ --------------------- 주관적인 리뷰이니 둥글게 봐주세요. 부족함이 많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발볼 때문에 275로 주문한건데 발볼 전체적인 부분이 꽉낀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맨위에 신발끈 한칸을 풀어서 신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바닥 쿠션은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 딸아이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찾길래 편해보여서 주문했습니다. 평소사이즈 240 그대로, ------------------------------------------------- 이제 딸아이의 반응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1. 예쁘다. 2. 가볍다. 3. 사이즈는 240, 길이는 딱 맞는데 뒷꿈치쪽이 너무 딱딱해서 조금 불편. 신다보면 괜찮아 질 것 같다. 4. 깔창 품질도 괜찮은 거 같다. ---------------------------------- 이상입니다. 흰색이라 시원해보입니다. 사계절용이라지만, 겨울은 좀 곤란할 듯 싶네요. 가격 이상의 제품입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 지난번에 구입해서 보니, 괜찮은 신발이었는데, 그 때보다 더 할인을 하길래, 하나 더 구입했네요. 품질에 비해 말도 안되게 쌉니다. 가볍고, 편한 신발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마감도 이상없음. 근데 진짜 싸네요. 2022년에 이런 가격에 이런 운동화가 가능하다니.... 정사이즈입니다.
• 사이즈 잘맞고 가볍고 편하고 좋아요 집에서 운동중인데(런닝머신) 딸이 먼저사서 신고 운동 중인데 신발 좋다고 편하다고 해서 저도 구매 진짜 너무 가벼워요 가격 저렴 해서 별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네요 잘샀어요
• 한칫수 크게 주문하라는 다른분들의 후기가 도움이 됐어요 245를 신는데 250으로 주문해서 신어보니 약간 낙낙한게 역시 좋네요.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잘 신을께요
• 가성비 좋습니다.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한겨울에 신기는 힘들 것 같지만, 요즘 날씨엔 좋네요. 가격도 착하네요. 넉넉하게 275 였는데, 사이즈도 잘 맞습니다.
• 6/20 주문, 6/21 새벽 도착. 22,200원 운동화가 많이 닳아서 새고 구매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신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운동화는 235-240을 신으나(발볼이 넓어서 브랜드마다 사는 사이즈가 다릅니다) 후기를 보니 두사이정도 크게 사라고해서 250 구매했습니다. 250을 구매했더니 다른 브랜드 240 정도 구매한 느낌이였습니다. 발가락 앞에 살짝 공간이 있어서 편한 정도입니다. 쿠션도 있어서 오래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구매하실때 저처럼 두사이즈정도 크게 사세요 참고하세요~
• 유기견 입양하고 나서 매일 산책을 최소 40분~최대3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 귀찮아서 하루 쉴려고 해도 강아지강씨 그분 얼굴이 떠오르면서.. 어째요. 나가야죠. 근데 너무 많이 걷가보니 운동화 밑창이 자꾸 닳아서요. 운동화 비싼 거 살려니 아깝기도 하고요. 싸고, 발만 안 불편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받자마자 신고 한강공원 갔다왔는데 좋은 거 같아요. 맘에 듭니다. 밑창이 닳는 건 비싸도 똑같을테니, 앞으로도 2만원대 운동화 사서 신다가 버리고 버리고 해야겠어요. 아님 밑창에 덧데는 제품도 팔던데 그것도 한번 해볼려고요. 돈도 돈인데.. 운동화도 자꾸 버릴려니 환경에 미안하고 죄책감도 드네요. 음.. 여튼, 이 운동화 신어보니 괜찮네요~ 후기 읽어보고 샀는데 1cm 크게 사라고 해서 1cm 크게 샀어요. 제 경험도 있고 해서요. 전에 티몬에서 딜 떠서 월드컵 여성운동화 250짜리 산적 있는데 체감상 240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운동화가 너무 작아서 발 아파서 못 신고 장에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크게 샀는데 딱 좋네요. 저는 한쪽발은 250 나머지발은 25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