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메이커 짐머만 샌드위치 와플메이커 (ZM-WM400R), 상세페이지 참조

상품요약

• 티비에서 요새 많이 나오고 응용해서 여러가지 음식들도 해먹고하는거보니까 갖고싶고 요리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요리는 정말 1도 못하는 (ㅡ_ㅡ;)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ㅋㅋ 퇴근하고가서 집에있던 오징어랑 만두랑 비비고 김치주먹밥. 기름솔이 없어서 버터는 수저로 떠서 바르고 덩어리째 넣었더니 냄새는 고소한데 오징어한테서는 버터맛이 많이 안났지만 괜찮았네요. 만두는 너무 얼어서 전자렌지에 해동시킨후 눌렀어요. 준비된거없이 집에 있던거만으로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담엔 부침개도 한번 해보고싶긴하네요 ㅋㅋ 아! 그리고 전원코드꼽으면 예열버튼에 불이 들어오는게 아니예요. 저도 몇번이나 전기선 꼽았다 뺐다 설명서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전기선코드꼽구선 타이머레버 돌려야 예열되기 시작합니다. 제꺼만 고장인가 네이버찾아보니 많은분들이 저랑 똑같이 그러셨다네요.참고하심 도움될듯요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 타이머가 있다. (타이머가 멎으면 꺼지니 일종의 스위치 역할도 됨_다른 제품중에는 스위치가 따로 없고 전원선 뽑아야 꺼진다고 하는 것도 있었음) 2. 크기가 작아 보관하기 용이하다. 3. 뒤집지 않아도 된다 (위아래 뒤집는 것은 돌리는 과정에서 크로플 기름이 밖으로 흐를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몇가지 다양한 재료들을 구워 보았는데 현재로는 크로플하기에는 좋지만 다른 재료들은 잘 안 구워지거나 딱딱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크로플은 미니사이즈 2개 들어갑니다. 단점은 1. 처음 2-3번 구울 때 전선 타는 듯한 냄새와 연기가 한동안 난다. 계속 구우면 냄새는 안나고 구을 때 수증기는 올라옴 (아마 열선 주변 물질이 타는듯_처음엔 금은색 열선이 나중에 흑회색으로 변함) ; 처음에 냄새와 타는 연기때문에 고장인가 싶어 반품 고려했었음 ㅠㅠ 2. 타이머 돌리는 손잡이가 헛돌아서 시간 계측이 불편하다. 그래서 시간 보다 1-2분 더 돌리고 다시 0쪽으로 힘주면 그냥 약간 돌아감. 이제는 그런가보다 하며 씀 사진 설명> 1. 1차로 세제로 세척한뒤 밀가루에 물만 넣어서 청소용 반죽 만들어 두번에 걸쳐 구웠습니다. 밀가루만 넣어서 그런지 부들부들하게 구워졌어요 2. 쑥절편 전자렌지로 해동한 뒤 구웠는데 아무리 구워도 갈색이 안나서 오래 구웠더니 딱딱하게 구워졌습니다. 3. 해쉬 브라운 해동후 구웠는데 원래 색보다 더 구워지진 않고 눌린 부분은 바삭? 딱딱? 그 중간 정도로 구워짐 4. 배송에 문제가 있어 며칠지나 크로와상 반죽을 받아서 처음으로 구웠는데 크로플은 갈색으로 맛도 모양도 괜찮았습니다.
• 다만, 색상이 좀 더 다양했음 좋겠어요ᆢ장난감같은 레드ㅋ그래도 블랙보단 나은듯. 햄치즈토스트 해먹으니 간단하니 좋네요ᆢ 플레이트 세척은 어떻게하는게 좋은지 궁금해요ᆢ일반세제를 사용하지않는게 좋다고 나온거같은데 그럼 버터 등 기름기를 어떻게 제거하죠? 전 그냥 주방세제 약하게 수세미로 세척했어요ᆢ괜찮겠죠?
• 두번해봤는데 연기가 나서고장인줄 알았는데 어떤분 문의글보니까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몇번 사용하니까 연기는 안나네요 열전달도 빠르고 금방 되네요 토스트해봤는데 잘되네요
• https://m.blog.naver.com/na777y/222330064496 블로그에있어요
• 크로플 해먹고싶어서 구입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타이머기능에 두가지 플레이트를 찾다가 딱이어서 구매결정했는데 좋아요
• 포장을 뜯는 순간 너무 작아서 장난감 같아보였지만 쓰다보니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타이머가 있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