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 타요 빙글빙글 컨트롤 주차타워 자동차 작동완구, 혼합색상

상품요약

• 18개월 타요를 사랑하는 아드리야를 위해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곧 어린이날이라서 그날줘야지 하고 주문한건데...눈치없는 우리신랑.. 아드리야 이게머야~~하면서 들고 들어오는..그렇게 숨겼다 준다고 이야기했는데.. 이미 보고서 우와우와 하는 아드리야라서 그냥 오늘 줘버렸습니다. 일단 가격과 배송 타사이트도 검색했지만 가격도 좀더비싸고 배송도 어린이날 이후라서 쿠팡이 가장 합리적이고 빨랐습니다. 아이몸집만한 커다란박스에 왔고 조립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가급적 귀찮으니 남편에게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명서가 따로없고 박스에 있는데 정말 귀찮더군요. 오늘만은 신랑이 예뻐보였습니다. 주차타워가 생각보다 퀼리티있습니다. 음악도 나오고 층별로 들어갈수있게 레일조정되고 집에 사이즈맞는 미니카가있다면 주차해둘곳도 매우 넉넉하고 좋아요. 다 조립하고나니 아드리야가 정말 정신못차리고 두시간을 놀았습니다. 덕분인지 바로 잠들더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주니 잘구매했구나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마 내일도 눈뜨자마자 장난감방으로 올것같아요. 여태 선물해준것중에 가장 좋아하는것 같에요. 단점이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자동차들이 더 비쌉니다 ㅠ ㅠ 4대에 평균 12000~15000원대...19종은 가장 저렴한게 60000원정도.. 그리고 바닥을지지하는 파랑색 다리가 많이 짧으네요? 솔직히 없어도 되는 다리긴한데 혹시나 넘어갈까 끼워두긴하는데.. 공중부양중인 파란다리..백번을 다시봐도 분명 저자리가 맞는데...왜죠?? 정말 만족하고 튼튼한편이라 좋은데 저 이상한 다리덕분에 별하나 빼고갑니다. 남아라면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도움 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아이코닉스의 타요 빙글빙글 컨트롤 주차타워에 대한 Review를 하겠습니다. 저는 타요를 좋아하는 4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애기아빠 입니다. 최근에 우리아기가 좀 아파서, 어린이집도 못가는 상황이라,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신 지인분께서 애기 장난감을 사주라고 돈을 주셔서, 그 돈으로 이 주차타워를 구입하였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건, 아가들이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성공률 100%의 장난감 입니다. 어떤 애기든지, 이건 반드시 엄청나게 좋아할 겁니다. 이렇게 반응 좋은 장난감은 처음 봤습니다. 일단, 배송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박스에 담겨져 왔었습니다. 저희 집엔 밤에 도착을 했는데요,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지고 놀 수 있게끔, 밤에 잠을 안자고 이걸 조립을 하였습니다. 조립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난이도는 조금 높은 편 입니다. 아이코닉스의 다른 이런 유형의 장난감들(주차장, 놀이터, 긴급출동센터 등) 대비, 난이도가 좀 더 높습니다. 저도 이거 조립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그날 새벽에야 잘 수 있었습니다. 박스에 나와있는 설명서를 보시고 스티커도 잘 붙여야 하고, 조립도 순서데로 잘 해야 합니다. 설명서에는, 일단 스티커부터 먼저 모두 붙이고 조립하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직접 해보니, 스티커부터 붙이고 조립하면 안되고, 조립부터 하고 스티커를 나중에 붙여도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냐구요? 정답은,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조립해야 합니다. 설명서를 봐가면서 스티커와 조립을 병행해야만 순조롭게 조립이 됩니다. 스티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이거 일일이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느라 애먹었는데요, 이거 좀 너무한거 같습니다. 그냥 미리 붙여서 나오면 안되는건지, 그 스티커부착 작업에 대한 공수를 소비자에게 넘기고, 가격도 싼편도 아닌데,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스티커는 엄청나게 많으며, 각각 1개씩 밖에 없으니, 실패하지 말고 잘 붙여야 합니다. 저는 일부 스티커는 접혀서 와가지구, 잘 펴서 붙이느라 좀 불편했습니다. 조립하는 것은, 애기아빠분들이 해주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거, 우리 와이프는 절대 조립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거는 제가봐도 가급적 애기아빠분들께서 해주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조립이 좀 복잡하기도 한데, 층간 조립을 할때에는 강한힘으로 끼워줘야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조립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남자아기를 키우는 아빠들은 왠만하면 조립이 가능하실 겁니다. 조립할 때, 각 층별로 잘 끼워주시길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각 층을 정확하게 끝까지 꽉 끼워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엉성하게 끼워놨다가, 맞춰볼려고 하니, 건물이 기울어져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해당되는 스티커를 정위치에 잘 붙여가면서, 한층 한층 끝까지 꽉 잘 끼우셔야만 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인내심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차분하게 잘 하시면, 충분히 조립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1층 아래쪽에 들어가면 됩니다. 배터리가 들어가는 위치는 1층 하늘색 미끄럼틀 밑에 있습니다. 배터리를 끼우셔야, 버튼을 조작했을 때 소리가 나니까 끼워주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안들어가 있으므로, 별도로 준비하셔야 하며, 미니카도 안들어가 있으니,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미니카는 10대 정도 이상은 있어야 가지고 놀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타요 친구들이 있긴 한데, 큰 애들 밖에 없고, 여기에 호환되는 미니카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호환되는 애들은, 스페셜 꼬마버스 타요 친구들 미니카 입니다. 그래서, 타요,로기,라니,가니 세트랑, 씨투,누리,토토,패트,프랭크,앨리스 세트를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총 10대가 되었는데, 그래도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헬리콥터 에어랑,피넛,샤인,킨더가 들어간 세트까지 주문하였습니다. 무조건 미니카도 살 수 밖에 없는 장난감 입니다. 이렇게, 호환되는 미니카가 있어야 제대로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도 총 14대를 사주었네요. 요 정도는 되어야 놀이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미니카를 추가로 사야하는 게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이 시리즈인 긴급출동센터와 놀이터, 주차장 등 모두 호환이 되므로, 이왕 사는거 미니카도 구입하셔야만 합니다. 상기와 같은 특징이 있지만, 아무튼 애기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제가 조립을 늦은 밤까지 하고, 새벽에 잠들었는데, 아침에 아기가 일어나자마자, 이걸 보더니, 예상했던 것 보다 진짜 엄청나게 좋아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하루종일 이것만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런 아가를 보며, 아빠로써 뿌듯하였습니다. 결론은, 아가들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므로, 그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트랙과 엘리베이터를 조정해가며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맨 위에 주차타워 꼭대기에 미니카를 넣고 돌리면 트랙데로 아래로 움직이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 트랙도 조정하는 것에 따라, 미니카들이 가는 방향이 바뀌므로, 제가봐도 재미있긴 했습니다. 저도 심심할땐, 아주 가끔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역시 아이코닉스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들긴 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이 타요 빙글빙글 컨트롤 주차타워를 추천 드립니다. 이런 종류의 시리즈들 중에, 이게 최강인 것 같습니다. 제일 크고, 차도 많이 들어가며,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최근에 긴급출동센터도 선물을 받았는데, 이것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가격도 좀 있고, 미니카도 별도로 사야하고, 스티커와 조립도 힘들지만, 그래도 아가들이 이거 진짜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추천을 드려봅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아마도 지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최종적인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만, 이거 애기들이 진짜 엄청나게 좋아하긴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 구매● 자동차를 사랑하는 아들램 600일선물로 구매했어요! 타요버스 19종세트와 함께 샀어요. 큰자동차들은 굴러가긴하는데 들어가진않아서 애매하긴해요. 주의사항● AAA건전지 먼저 넣으시길ㅜㅜ 저처럼 나중에 넣으시면 파란다리를 다시 빼야됩니다. 스티커● 조립 전 스티커를 먼저 붙입니다! 작은 스티커는 잘 떼어지나 전체적으로 스티커가 얇아서 잘 찢어집니다. 큰스티커 살짝 삐뚤게 붙였다가 와자작 찢어지는바람에 걍 삐뚤어지게 붙였어요. 집중해도 스티커가 50개라 꽤 힘드네요ㅠㅠ 붙이는 시간 생각보다 많이 걸립니다. 조립● 설명서 따로없이 박스에 방법 써있어요. 어려운건 없어서 생각보다 금방합니다. 귀찮긴하지만ㅋㅋ 부품들이 튼튼하고 확실히 세밀하게 잘 만들어져있네요. 하지만 얇은판들은 조립끼우면서 힘주면 부러질까봐 무서웠어요. 뒷판 하얀색은 생각보다 세게 끼워야해요. 크기● 생각보다 엄청커서 놀랐어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이가격에 이정돈 되야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ㅋㅋ 총평● 아기가 웃고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키카가면 항상 저런거있는데, 건전지없어서 소리안나고 군데군데 망가져있어서 쓸수도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언젠가 해주고싶었던거 해줄수있어서 참 좋았고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요. 비싸도 비싼값하는거 같아요. 디테일 장난아님ㅎㅎ 이상 만족한 상품은 길게쓰는 리뷰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했는데 손주가 너무 좋아하네요. 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하루종일 잘 가지고 놀아요. 조립하기전에 스티커랑 건전지는 미리 붙이고 넣어야합니다. 스티커는 한번 붙이면 잘 떨어지도 않고 약하니 한번에 잘 붙이세요. 엘리베이터 1단 2단 3단, 중간에 3층에서 2층으로 2층에서 1층으로 , 차선변경도 세갈래로 바꿀수 있고, 차단기, 세차장, 투명원형 4층 컨트롤 주차장도 있고 구성이 알차네요. 컨트롤 원형주차장은 문을 열고 꼭대기 손잡이 돌려주면 차들이 하나씩 나와 빙글빙글 내려옵니다. 소리도 적당하고 구조헬기 에어 승차장도 있습니다. 36개월 전엔 단단하고 안전한 브이텍 주차장 시리즈도 잘 가지고 놀았는데 타요컨트롤주차타워는 더 정교합니다. 앞으로 최애템이 될 듯 합니다. 가격이 사이트마다 달라서 잘 봐뒀다가 구매하세요. 가격대가 작지 않은데 구성품에 차가 한 대 도 없는건 좀 시정해야 할 거 같네요. 따로 구매해야 해요. 건전지도 따로 구매! 손주는 워낙 차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 조그마한 자동차들은 다 호환되네요. 그래도 타요 미니구조헬기, 큰구조헬기 호환되는 차등 4박스 같이 구매해 줬네요. 타요긴급출동센터도 같이 샀는데 호환이 되어 연결해서 같이 놀아 한참을 푹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이 컨트롤 주차타워가 훨씬 잘 가지고 놉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로봇변신 차등등 보관박스 에 크고 작은 차들이 하나가득들 몇박스 들어있어요.ㅡ
• 4살아들 생일선물로 구매했어요. 생일선물로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다 타요 주차타워 발견!! 이제 장난감갖고 놀이할줄도 알고 장난감 기능도 좀 아는것 같아 좋은걸로 사주고 싶었거든요.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로켓배송으로도 없고 온갖 사이트를 다 뒤져도 가격대가 만만치않고 기본 배송비에.... 제주도라 추가배송비도 붙어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고민고민... 한동안은 검색만하고 눈팅만 해댔어요. 1주일을 그렇게 보내고 운좋게 로켓배송으로 소량의 수량이 뜨더라구요. 그나마 가격대도 낮고 배송비도 붙지않아 굿!! 바로 결제해버렸답니다. 그런데 몇일뒤에보니 가격이 좀더 저렴해졌다능....ㅜㅜ 로켓배송이라 역시 배송은 빠르고요. 상품도 깨진 곳 하나없이 안전하게 받았답니다. 상품평을 보니 스티커지옥이라던데... 진짜 스티커지옥이 따로없네요.. 이 가격대면.. 처음부터 스티커 다 부착한 상태로 나와도 될것같은데 말이죠.. 스티커 붙이고 조립하는데만 한시간은 족히 걸린것 같아요. 집중력이 필요하다길래 아들옆에서 하기엔 방해요소가 많을것 같아 생일전날 아들은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거실에 나와 스티커 붙이고 조립하고 했답니다. 스티커 붙이다가 잘못해서 다른곳에 붙어버리면 깔끔하게 안떼지니 조심해야해요. 최대한 집중하고 붙였지만 저는 몇군데 삑사리 났답니다...;;;; 스티커 여유분으로 하나더 동봉되었으면 좋을텐데...아쉽네여...ㅜㅜ 그리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나서 조립하는걸 추천해요. 조립후 스티커 안붙인곳 발견하면 다시 분해해야 한답니다. 건전지는 동봉되어있지않으니 미리 준비해둬야해요. AAA건전지로 2개 필요하답니다. 건전지 넣는곳 한참 찾았어요.. 미끄럼틀 뒤에 밑에 파란판에 있네여.. 나사를 풀어야해서 미끄럼틀부분만 잠시 떼어내 나사를 풀고 건전지를 넣어주었답니다. 아들 생일날 선물로 주니 무척 좋아하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이라 선물 잘 고른것 같아요. 아참!! 자동차도 별도구매에요.. 상품정보에 자동차 포함아니라는 글보고 미리 같이 구매해뒀답니다. 너무많으면 어지러워서 딱 4종만..!!ㅋㅋㅋ 가격에 비해선 약간 아쉬운 상품인것 같아요. 스티커도 스스로 붙여야하고... 자동차도 구성품에 없고... 조금만 더 가격이 저렴해지면 좋을것같아요. 아마 타요 이름값에 광고에 나오는 장난감이라던데.. 광고비도 포함되어 더 가격대가 있는거겠죠..??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 당근으로 한달간 주차타워들을 보다가 이 제품이 제일 많이 거래되기에 이유가 있겠지 하고 새상품 샀어요. 레일 뒤쪽 파란 기둥이 하루만에 부러졌습니다.. 당근에 올라온것 마다 이 소리가 있던데 저도 다를바가 없네요. 스티커는 반드시 조립 전에 붙이셔야 합니다. 남편이 어거지로 조립 후 붙이다가 망했습니다. 조립과 스티커부착 때문이라도 반드시 아이기 잘때 부부가 협동하여 하시길 바래요. 아이 즐겁게 해준다고 보는 앞에서 상자 열었다가 아이 붙들고 조립하랴 스티커 붙이랴 애 먹었습니다. 자동차는 무게가 있어야 끝까지 내려갑니다. 작은 자동차가 수두룩한데 이케아 레일기차(나무 재질)나 남편이 모았던 스뎅 차가 잘 내려가더라구요. 호환되는 타요 미니카를 다시 사는건 아이가 잘 노는 지 본 뒤 구매 하세요. 저희 애 차 엄청 좋아하는 26개월 남아인데도 3일 정도 짬짬이 놀더니 지금은 아예 안 갖고 놀아요. 조립해둔거 뽑고 끼우는 걸 더 좋아하네요. 레일 입구의 타요 간판, 박스 종이로 만든 광고간판, 앞으로 튀어나온 레일은 별도 보관하고 있어요. 조립하자마자 이것들은 바로 부러지거나 망가지겠구나 하는 것들이 있으니 아이 성향 봐가며 조립하셔요. 자리도 드럽게 차지하고 비싸게 새상품 샀는데 하루만에 부러지고 3일만에 장식품이 되어버려 속상 합니다..
• 요즘 저희집 아들래미가 자동차에 푹 빠졌어요 티비다이 위에 자동차들을 주차해놓고 또 하나씩 쓩~벽타기도 하면서 너무너무 잘 놀더라고요 갑자기 어느날 가만히 앉아서 노는걸 봤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바로 검색하면서 알아보던중 컨트롤 주차타워가 눈에 들어왔어요 가격은 좀 비싼감이 들었어요 후기들 보니 차 한대도 없다고해서 따로 자동차완구를 주문했어요 진짜로 어쩜 미니카 한대도 들어있지 않았어요 ㅜㅜ 조립하기 귀찮을것 같아서 저녁에 아빠가 퇴근해서 조립했어요 조립다하고보니 오마이갓! 스티커를 붙이고 조립을 햇어야했는데 .... 결국 다시 다 뜯어서 남편이랑 같이 스티커를 붙였어요 저희 아들래미가 조립하고있는데 벌써 차 한대 올려놓네요 ㅋㅋ 빨리 놀고싶은지 .. 마음만 급해서 ㅋㅋ 조립하고 스티커 붙이는데 1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다행히 제가 따로 주문한 자동차들 있어서 바로 놀수있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로 나가서 무조건 자동차 갖고 놀아요 자동차를 하나하나씩 내려보내고 또 다시 차곡차곡 진열해놓고 뭘알고 하는건지 노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ㅋㅋ 아참. 타요노래도 나오는데 소리가 좀 약하네요 볼륨 조절 잇었더라면..더 좋앗을텐데 ... 전체적으로 하자없이 잘 왔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잘산것 같아요
• 타요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애요 매번 자동차들만 주구장창 모았지 주차타워는 생각도 못했는데 얼마전 친구집에 갔다가 주차타워보고선 하루종일 주차타워가지고 놀고 집에도 안오려고 하는거 보고 냅다 주문했어요 ^^ 자세히 보지 않고 그냥 주문해서 조립은 어느정도 예상햇지만 스티커까지 일일이 붙여야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네요 ;; 꼭 애들 잘때 언박싱 하시는거 추천해요 애들이 달려들어서 스티커 붙이기 너무 힘들었어요 절대 적힌 문구처럼 아이와 같이 스티커 못붙여요 ㅠㅠ 그리고 스티커가 한번에 깔끔하게 때어지지않고 스티커뷰뷴이 아닌 절개선이 한번에 같이 자꾸 떼져서 하면서 솔직하 계속 짜증이…….. 그라고 한번 잘못 붙여서 살짝 붙엿다가 땟는데 바로 종이자국 남더라구요 ;; 무조건.! 아이들 잘때나 없을때 언박싱하시고 스티커는 삐뚤지않고 신중하게 한번에 붙이시길 추천해요~ 수티커랑 조립에서 좀 당황했지만 막상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네요 ^^
• 친척조카가 가지고 노는것을 보더니 아이가 매번 애달파해서 사줬어요. 전에 미니멀한다고 자리차지 덜하는 타워형 저렴이버젼 사줬는데 아이눈에도 이 넓다랗고 큰게 멋져보였나 봅니다. 결국 사주고 말았네요. 이럴꺼면 애초에 아이코닉스타요 사줄걸 그랬어요 조립 못하는 엄마는 참...난감 했습니다. 설명서도 없고, 스티커도 겉박스 그림보고 붙이고 우여곡절 끝에 조립이 완성되었는데 박스 윗면 꺽어지는부분에 조립설명이 있다는걸 박스버릴때 알았습니다. 헐! 다조립 해놓고보니 멋지긴 한데 판데기가 약간의 힘으로도 휘고 뭔가 약해 보이네요. 아이가 잘가지고 놀아서 다행입니다 가격 7만7천원대 로켓배송으로 그다음날 받았습니다. ㅡ내돈내산 ㅡ써본후기이며 제후기글에 도움되셨다면 도움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