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 딩동펫 반려동물 투명울타리 대형 11p + 안전문

상품요약

• 2년전에 가족이 된 강아지 쉴 공간을 만들어주려고 1세트를 구매했었는데 울타리 연결하는 플라스틱 부분이 자꾸 빠지기도 하고 고정이 되지 않아 창고 한구석에 고이 모셔뒀던 울타리 ㅡㅡ.. 였었으나~~ 이 아이가 크고 같이 캠핑을 다니게 되면서 강아지가 캠핑장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휴대용 울타리를 찾다가 생각해낸게 요거였어요. 우선 플라스틱 연결부위랑 철문 구조물은 과감하게 빼고, 반투명 울타리만 차곡차곡 모아 끝부분만 케이블타이로 연결시켰어요. 기존에 있는 1세트에 1세트를 추가해서 두개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냥 바닥에 세우기만 하면 끝~!! 프랜치불독 14키로 아이가 넘어다닐 일 없이 안전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쇄석은 발이 아파해서 울타리 안으로 카페트까지 깔아줬더니 아주 좋아해요~
• 우리집에 천사가 왔어요! 진짜 존재감만으로도 행복.. 아기라 그런지 배변훈련이 엉망이라 울타리 알아보다가 다른거는 너무 답답할거 같고 인테리어도 맘에 안들고.. 깔끔하게 화이트 톤으로 찾다가 발견한게 딩동펫 울타리 입니다ㅎㅎ 너무 발랄하고 사고뭉치라 분명 일반 울타리는 넘을것 같아 일부러 이런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역시! 이거 사길 잘한거 같아요 탈출도 절대 못할 뿐더러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라 진짜 좋네요ㅎㅎ 그리고 시선도 다 보여서 애도 답답하지 않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진작살껄 ㅠㅠ 훈련이 얼른 성공했음 좋겠네요!!
• 일단. 투명하니까 갇힌다는 느낌이 좀 덜한듯싶고 3.5키로 푸들이라 버클있는쪽을 심하게 긁어서 뚝닥이가 풀리는걸 보드니 바로 사방을 긁어대서 볼인해제 급한대로 쫄대로 묶어버리니 바로 포기함 3개월때 분양받고 곧 잘하던 배변훈련이 무슨 이유인지 배변판에 갇혔지내는 밤에만 싸고 바닥에쌀때도있고 낮에는 배변판에 올라가서 간식주면서 오전 오후로 훈련을해도 꼭 싸는건 다른곳에 싼다 미치기일보직전 근데 좀 내가 막 화내지않아도 기분이 안젛다는걸 인지했는지 오줌을 참기시작하고 물도 잘 안먹을라고한다 오줌색이 심하게 진함 다시 울타리로 들어가서 배변훈련을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폭풍검색 튼튼하고 나름 청소하기가 간편한 장점도 있고 좀 하다가 분리해서 처분하기도 깔끔한 것으로 결정 힘좋은 푸들이 좀 심하게긁고 뛰어들면 버클이 풀리는단점은 있으나 쫄대로 묶어버리니 해결 쫄대를 옵션으로 껴놓으세요^^살라면 일이니 그치만 애기 강아지는 괜찮을듯 우리 댕댕이가 힘이 너무 엄쳐서 ㅋㅋㅋ
• 반품한거 주셧나봐요 문고리 페인트 다 벗겨져잇고 문도 찌그러져서 잘 열고 닫히지도 않고 반투명 한개는 윗쪽이 찢어져있어요 힘도 없어서 밑에 3m 양면테이프로 고정 후 위 아래 케이블타이로 고정해놓고 높이가 잇어 허리를 숙여도 강아지들이 닿지 않아서 한쪽은 위 아래 고정하는거 없애고 케이블타이로만 묶어서 출입할 수 잇게 만들어놨어요 어제 강아지가 출산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쓰겟지만 이 가격에 이 품질은 아닌거 같아요
• 진짜 우리집 개가 대형견도 아니고 중형견인데 계~속 탈출합니다. 아무리 못질을하고 테이프붙이고 케이블타이로 묶어놔도 탈출하는 방법이 참 다양하네요 한마디로 진짜 돈아깝고 산거 후회했어요 다음달까지만 버티고 다른 제품으로 사려고요
• 35*45짜리 투명 울타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높이가 낮아서 45*75짜리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높이가 낮을때 나오려고 울타리에 기대 섰었는데, 높이가 높으니 아예 올라설 생각도 안하네요. 약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플라스틱이나 철장처럼 단단하진 않겠지만 사각형으로 만들어보니 나름 괜찮아요. 저희는 쇼파, 거실장, 벽 사이에 두어서 밀리진 않아요. 외출시 사용하려고 주문해서 혼자 있을때 어떤 상황이 될지 조금은 걱정입니다 빠져나오진않겠죠~~ 참고로 말티 5개월입니다 중형견이나 킬로 많이 나가는 강쥐는 사용이 힘들수도 있을듯합니다^^
• 아놔 내돈3만원!!!!! 조립도하기전에 허접해서 힘이없어보여 불안하더니 높이도 더럽게높아서 내 다리가 올라가려나 불안하더니.. 들어가는 입구는 내머리하나집어넣기도힘들고 사료라도줄라치면 집 부시고들어가서 줘야하고 그것도 이해했는데... 울애기가 들어가서 앞발로 툭! 치니깐 툭하고 부서지고 ... 다시 조립해서 혹시나싶어 장남감같이 생긴 동봉해주신 망치로 장인의정신으로 하나하나 때려가며 조립을했더니 .. 툭툭!!! 두방 다시 개집이 분해가되어버라고!!!!! 화가치밀어서 10만원짜리 케이지 시키고 상품평 쓰네요 참고로 저희집 강아지가 기운이좋아보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포메구요!!! 이거 만원이면 버린다 생각하고 열이라도안받겠는데 이게 3만원대!!!! 불우이웃을도울걸 그랬어요!!!!! 사지마세요 자다가 벌떡벌떡일어나요!!!!!!
• 높낮이가 이렇케 차이가 나면 어떻게 설치를 할까요?
• 포장뜯어보고 완전 깜놀했네요 3만원 넘게 주고 살만한 품질이 아니에요 비씬더라도 돈 더 추가해서 다른거 사는게 더 나을뻔.. 반품하기 번거럽기도 하고 급해서 그냥 사용하긴 할거지만 두번다시 사진않을듯요 어느정도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문구점에 파는 얇은 투명 파일 보다 조금 더 두꺼운정도? 문도 끼웠더니 시간지나면서 고정핀에서 서서히 빠져서 문은 아에 빼버렸네요 그리고 강아지 나오는 출구 잠금고리는 구멍에 잘 끼워지지도 빠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