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신일 미니 PTC히터 SEH-PA500

상품요약

• 너트하나 내부에서 돌아다니며 부딪히는 소리 나요. 분해를 하면 안되서 고객센터 문의하니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질 수 있게 하는 안전장치 안의 구슬이라고 하네요. 청소는 에어건같은 것으로 좀 약하게 바람을 주는 방법이 있대요. 인테리어적으로 예뻐요! 사실 예뻐서 샀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구매 전 읽었던 블로그 후기들의 공통점들이 보이더라구요. 예쁘다. 따뜻하다. 미니히터 처음구매라 몰랐는데 필터가 따로 없어요. 분해도 안되서 나중에 먼지 끼면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한철쓰고 말자 생각으로 난방을 하지않는 방에서 사용중이에요. 효과가 뛰어나기보다는 틀면 바로 따뜻한바람 나와서 잠깐씩 틀기 좋아요! 근데 제가 사용을 잘못하는건지 냉풍기처럼 찬바람 나올때가 있어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 온풍기라고 하기에는 넘 예쁜 디자인이예요~ 크기도 적당하고요~~ 타이머 기능까지!! 6~7평 원룸에 적당할듯해요! 30분 1단으로 작동시키니 실내온도 1도가 올라가네요^^ 더 추워지면 욕실에서 잠깐씩 사용하려구요. 후기처럼 초반에는 기계냄새(?)가 조금 나지만 2시간 이상 가동하고나니 점차 사라지는것 같아요! 소음도 있지만 시끄럽다 할 정도는 아닌것같구요.... 고장만 안나고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용~~~
• 틀자마자 냄새가 좀 나길래 두어시간 창문에 옆에 두고 틀어놓으니 냄새가 다 빠짐 약간 컴퓨터 기판에 코대고 냄새 맡으면 나는 비슷한 냄새가 남 타이머가 있어서 엄청 좋음 사실 타이머때문에 샀음 소음?은 있긴하나 선풍기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보다 좀 작음 켜 놓은 상태로 만져보면 뜨거운데 손을 못 대고 있을 정도는 아님 색감이나 디자인은 가전제품 답지 않게 뭔가 이쁘고 귀여움 마감상태 싸구려 티 안 나는데 밑에 전원 스위치가 좀 깨는 느낌
• 온풍기 송출부 중앙패널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지네요. 온풍기의 열기 때문인듯 하네요. 완전 실망 입니다. 신일 메이커 깝좀 하시죠!
• 처음 틀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한시간가량 환기해야함 타이머가 있어서 편리하게 쓸수 있음
• 예쁘고 작아요. 이거 쓰실 때는 작은 원룸이나 작은 방이 맞을 듯 하고요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크고 그에 비해 따뜻한 바람이 세지 않아 조금 실망했습니다.
• 마트에서 구입해서 쓰다보니 요기에 더 저렴해서 한나 더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디자인 예쁘고 아이들 너무 좋아하네요~*
• 바로따뜻해져서좋아요 소음이아예없진않지만 쓰는데지장은없어요~!
• 디자인 화면 그대로 이고요 바람세기가 약해요 그래서 별하나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