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슈퍼마리오 마리오 어드벤쳐 보드게임 DX, 혼합 색상

상품요약

• 아이와 백화점과 마트에서 장난감 코너를 둘러보던 중 발견한 장남감인데 사달라고 조르는걸 간신히 달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네요 제품 도착날만을 기다리던 아이가 어찌나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지 제가 다 뿌듯하네요 타격감도 아주 좋아서 스트레스 풀기에도 제격이라고 생각되는데 친구와 같이 대결 게임도 할 수 있고 과거 저도 수퍼마리오 게임 가지고 놀던게 생각나서 같이 신나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관련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던데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서 해보면 좋을거라 생각되서 구매 고민중입니다. 수퍼마리오는 어린이나 아이 구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임에는 분명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다만 생각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어려워서 처음부터 계속 다시 시작하기는 힘들고 직전 단계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의 세기를 조절해서 누르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다이나믹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없는 장난감의 선택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총알배송이네요.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와있었어요..^^ 아이들있는 집에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조립할때 조금 힘들었다구 하지만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았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도 했어요 조금 가지고 놀다가 재미없어하면 이 시리즈 다른것도 사서 선물해줄 생각이에요. 여러가지 구성품들도 튼튼한 편이고 작아서 잃어버리기는 좋을거 같긴한데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 (수정-생각보다 할만함. 고로 별점 추가) 퀄리티는 좋으나 실제 플레이시 애나 어른할거없이 손가락이 아프도록 수없이 눌러야 다음칸으로 이동됨. 또한 소리도 쾅쾅나서 시끄러움. 중간에 잘안넘어가는 구간과 자꾸 밖으로 나가는구간을 방지하기위해 중간에 종이를 테이프로 붙여 막아주었음. .. 이러고 끝낼라고했으나 하루이틀 더 하다보니 요령이 생김. 어떤건 주먹쥐고 쳐서 넘기고 어떤건 살살하고 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도전욕구도 생김. 7살 남아와 37살 아재와 함께할만함.
• 점프해서 올라가는 구분이 아이가 하기에 무리긴하지만 나머지 구간은 7살 아이가 충분히 할만하네요. 캐릭터는 밸런스 게임의 캐릭터고 주니어 합체도 가능해서 다양하게 놀수 있네요
• 마리오 좋아하는 6살 아이에게 사 준건데.. 처음만 좋아하고 방치되어있어요 아무래도 6살은 어려워요 ㅎㅎㅎ 초등학생정도 되면 ㅈ좋을것 같아요 글구 어른인 제가 해도 멋 넘어가는 구간이 있어요 이걸 어케하는거임...ㅡㅡ 또 팍팍 누르다보니 매트 위에서도 층간소음잇어요 세게눌러서 넘어가는 구간도 잇고 가볍게 텐션조절하는 구간도 있어서 세게만 누르는 6살아이에게 조금 가지고 놀다 흥미가 금방 떨어져욧 잘 싸놓고 3년후에 열어볼까봐요.
• 신랑이 사지말라는거.. 아이가 갖고싶데서.. 코로나도 다시 터지고 유치원도 못가 안쓰러 샀습니다 결과는.. 퇴근하고 오면 신랑에게 한소리 들을거같습니다 후기는 꼼꼼히 읽고 사야하는거였습니다. 이게 뭐야 왜 안돼? 이게 되는건가? 싶어 후기 찾아봤더니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그냥 돈버렸다 해야할거같아요 ... 비추.......입니다 공이 팅겨서 올라가는지 진짜 의문입니다
• 음.. 첫날 하루 3시간가량 놀고 찬밥신세예요ㅎ 지인집에 갔다가 사달라기에 사줬더니.. 두개들어있던 구슬을 하루만에 모두 잃어버렸어요~ 쇼파 아래 들어간 것 같은데..... 첫 날 잘놀아서 장난감 칭찬해주려했는데.. 아니었어요..흑 예비초2에겐 한낮 뜨내기장난감이었던거예요.. 다신 사달라는거 다 사주지 말아야지.. 하며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 아이랑 같이 보드게임 즐기려고 샀는데 혼자 플레이하는 게임이라서 아이가 나중에는 지겨워했어요 ㅠ 하지만 장애물 여러 군데 통과하는 걸 재밌어하더라고요. 공이 2개 들어 있는데 가볍고 작아서 벌써 하나 잃어버렸네요 ㅠ 대체할 공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공 남은 거 하나 더 잃어버리면 게임 아예 못 할 거 같아요. 공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 상품평 보고 고민을 많이했는데 초등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네요. 공이 자기 맘대로 가지 않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은 짜증도 좀 나고 어려워할 것 같은데 지금 하기에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릴도 있고. 그냥 컴퓨터 게임하는 것 같아요ㅎㅎ 제가 해도 재밌고 승부욕이 생기네요.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