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LG전자 23L 전자레인지 MW23CD

상품요약

• 견고한제품 깨끗하게 포장되어 잘왔어요 일단 반려견들 키우고있어 식기소독이 우선으로 필요해서 구매하게된 이유가 컸어요 컵이나 물컵등 실리콘그릇등 젖병소독 누르면 말끔히.개운하게 소독되구요 반질반질해져 나와요 그리고 쉽게 딱딱해질수 있는음식들이 시간잘맞춰 버튼누르면 안딱딱해지고 맛있는식감으로 먹게되어 신기하네요 계란찜도 맛있게되요 탈취기능도 있어서 맨처음 약품냄새가 와서 도착해서 눌러서 탈취시켰는데 몇번 하니까 냄새다빠지고 잘쓰고 있어요 역시 엘쥐네요 ㅎㅎ 신랑이 좋은제품을 역시 잘골라줘요 브로콜리리 양배추 잘삶아서 잘먹고 있어요 냉동빵도 돌리면 안딱딱하고 처음맛 그대로 먹구요 돌리다가 냄새나면 탈취기능 눌러요 누르는버튼 표시가 첨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수 있었어요 좀사용하면서 익숙해지니 세상 편리해요~ ㅎㅎ 무엇보다 쿠팡제품은 고객들 위주의 반품이 가능하고 교환이 가능하고 as도 가능해서 전자제품도 쿠팡에서 믿고 구매하게되요 제일큰 이유에요 !^^ 이번에도 역시 탁월한선택이었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쓸게요~
• 로켓배송 굿 배송상태 굿 일단은 잘 됩니다~^.^ 후기가 좋아서 구매함 가전제품은 언제나 LG가 옳더라구요~❤❤❤ ■ 유튭 "독일 고모"님 따라서 컵케익 만들어 봤어요~^.^ ■ [전자레인지 컵케익] 레시피 익은 바나나 2/3 꿀 또는 메이플시럽 1 큰스푼 달걀 1개 아몬드가루 또는 밀가루 60g 베이킹파우더 1 작은스푼 견과류나 말린과일은 옵션 [전자레인지에서 5분정도] ■ 저는~ 메이플시럽 사용 아몬드가루 사용 시나몬 가루 추가 건 크랜베리 사용 레시피의 2배합으로 했어요~❤❤❤ 남편과 함께 냠냠냠 맛나게 잘 먹었어요~^.^ 블랙이라 집에 있는 타 제품과 잘 어울리고~ 렌지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 6년동안 써온 s사 세라믹 전자렌지가 버튼이 안눌리기 시작하면서 고장난다는 신호를 보내길래 부랴부랴 쿠팡에서 로켓으로 주문했어요 첨엔 같은 s사꺼 터치식 최신형이 가격이 저렴하길래 주문했는데 선택미스였는지 디자인만 예쁘고 기능은 퇴화된 전자렌지라는 이름표만 붙인 박스를 구매한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조리실 내부에서 철가루와 정체불명의 검은가루들이 뭍어나오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불량으로 반품하고 가격이 좀 비싸도 LG꺼 터치식 전자렌지로 재구매했고 한달이상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디자인, 용량, 기능 두말할 필요없이 깔끔하고 성능도 최신 제품이다라는듯 짱짱하고 필요한 기능 빠짐없이 다 갖춰져 있어요. 그리고 구식 버튼형이 아닌 터치식이라 버튼 고장나서 바꿀일은 이제 없을것 같아 너무 좋네요 거기에 출력도 1000w로 높아서 냉동밥 데울때 기존꺼는 4~5분 정도 돌려야했는데 엘지꺼는 3분이내 로 돌리면 다 데워지니 시간단축되어 더 맘에 들어요 후기에 육각링이 녹았다는 등 안좋은 후기가 많아 걱정이 좀 됐지만 제꺼는 아직까지 이상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다만 기능이 향상된만큼 메뉴얼도 복잡해서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요 저같아도 받자마자 설명서 보며 왜케 복잡해! 하고 짜증낼 정도였거든요. 전화번호도 안외우고 생활하고 있는와중에 전자렌지 메뉴얼 외우는게 왠말이냐 하며 첨엔 30초 버튼만 사용 했다가 한달 지난 지금은 자주 사용하는 메뉴얼 두세개 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됐어요 사용법 복잡한거 빼고는 만족스런 제품이에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전자렌지 구매시 탈취기능 있는지 여부는 꼭 확인하세요 탈취기능이 별거 아닌듯 싶지만 핫도그 하나만 돌려도 제품내부에 냄새가 엄청난데 그대로 두면 냄새가 베겨서 빠지지 않아 나중엔 여러 냄새가 섞여 역한냄새 가 날수 있어요 처음 구매했던 s사꺼엔 탈취기능이 없었네요.. 상세페이지든 후기든 꼭 잘 살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 구매가격:143560 (구매하고 다음날 배송받고 다시보니 13만 8천원대로 떨어져있었음,,,ㅠㅠ 무료반품 되니까 반품하고 다시 구매할까 싶었는데 쿠팡기사님 죄송하기도하고 주말이라 그냥 사용함,,,) 10년 넘게쓰던 옛날 전자렌지 부품이 깨져 새로산다고 다양한 전자렌지 제품들을 수많은 리뷰들을 보고 비교하며 결국 이걸로 구매했어요! 우선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 부분은 출력, 가열속도, 탈취기능 이었어요! - 출력/ 가열속도: 다른 제품들은 다 700-800인데 이것만 유일하게 1000이더라구요. 그만큼 소비전력은 높지만 확실히 빠르게 데펴지더라구요! 이전 전자렌지에서 3분은 돌려야하는걸 이건 1분30초-2분만 돌리면 되었어요! - 탈취기능: 집에서 전자렌지를 다양한 음식을 많이 사용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꼭 세척을 해주는데 이건 간편하게 탈취기능 누르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냄새도 싹 빠지고 깨끗하게 되더라구요! 그외에 좋았던 점은 다 돌리고 난 후 알림소리가 나고 오분쯤 뒤에 또 알림소리가 나서 다른 일하다가도 까먹지 않게 되더라구요ㅋㅋ 제가 측정하진 않았지만 리뷰들을 보다가 다른 제품들은 전자파가 측면 정면 다 측정되는데 이건 정면 부분에만 나오더라구요!
• 진짜 없어봐야 귀함을 아는것중 하나일것같은 귀한물건 아이 자취방에 당장 필요하대서 보내고 곧바로 전자레인지를 S*G에서 주문후 "한주쯤"지나 물건이없어 문자로 "한달후"쯤에 보낼수있다고 통보받고는 너무 열받아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주문해서 바로 받아볼수 있는곳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가격도 좋고 거기다 선호하는 LG에 용량도 딱 좋고 바로 주문후 다음날 오후 집앞에 똭 !!! 어찌나 반갑던지...블랙이라 이쁘고 쓰기도 편하고 편리하게 문 열면 상단에 많이 사용하는것들은 적혀있고 없는것은 그냥 인버터자동 누르면 알아서 기계가 척척 해주네요 단호박은 없네 어쩌지? 했는데 인버터자동 누르니 알아서 6분30초 맞춰서 껍질까기 좋게 나오고 처음엔 뭐야 뭐 이렇게 복잡하지? 하다가 두어번 이것저것 누르니 기능은 금방 숙지가됩니다 그것도 불편하면 시작버튼 누르면 30초씩 올라가고 끝나면 소리도 이쁘네요 또 전원 꽂아놓고 안쓰면 조금지나 전원이 차단되어 숫자0이 사라집니다 굳이 전원 안빼셔도되요 또 생활지혜에 탈취기능이 있어서 처음샀을때 새거냄새가 좀 나는데 한번 닦고 귤껍질 같은거 있으면 넣고 두어번 돌려주면 은은하게 냄새도 사라지고 좋아요 아무튼 잘 쓸게요 쿠팡맨 고마워요~~^
• 10년된 lg전자렌지도 멀쩡히 잘쓰고 있었으나 남편이 개인사무실에 필요하대서 그거 주고 저는 새 lg전자렌지로 바꿨어요. 마지막까지 색상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많이들 사는 mw23gd나 mw23ed(흰색바탕에 검은색 앞면) 살까했으나 시크한 올블랙으로 도전해봤는데 넘 맘에 들어요. 다만, 사이즈가 23리터면 큰건줄 알았는데 10년된 제 lg전자렌지랑 비교했을때 전체적인 사이즈는 좀 줄어들고 내부는 같은거 같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더 큰거 살걸..조금 아쉬움은 남으나 또 10년 잘 써볼게요.
• 급하게 구매했는데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감동두배네요~ 블랙색상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설정버튼도 어렵지않아요 전자렌지 커버열면 안쪽위에 간단한요리별 설정버튼 넘버가있어서 버튼 중 인버터요리 누르고, +,- 버튼으로 설정하니 쉽게 가능해요 계란찜 2번해봤는데 2번 완성이네요 계란찜2ㅡ1번이요ㅋ 첫번째. 계란4알+물은 계란물만큼 넣었을때 촉촉하고 탱글탱글한느낌으로되네요 두번째. 계란3알+물은 종이컵 3분의2 넣었을때 1번보다 덜 촉촉 윗쪽은 건조한느낌의 계란찜이되네요 개인적으로는 1번 추천요 첫 사용 전 물이랑 식초섞어서 8분돌려서 문닫은채 5분정도 두었다가 내부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사용했어요, 식초냄새가 남은 것 같아 하루 열어두었네요, 이방법은 제방식이라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ㅋ 쓰기편하고 마음에 쏙 드네요~♡
• 8년 이상된 LG 전자렌지가 두번이나 방전되는 바람에 새로 장만해서 지금 사용한지 2달하고 보름 정도 되었네요. 제 입장에서 버튼식 전자렌지와 비교했을 때 편해요. 우선 LG 전자렌지를 선택한 건 회사에서 사용하는 게 대우와 삼성인데 다소 불편했어요. 냉장식품인데 3분 돌려도 미지근하더군요. 그래서 디자인도 깔끔한 LG를 선택했죠. 터치식 전자렌지 사용하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는데, 50대 후반의 기계치인 저희 어머니가 설명서만 봐도 바로 적응할 수 있을 정도니 걱정마세요. 버튼식은 전력량이 700W인 것에 반해 터치식은 1000W라서 소비전력이 꽤 되지만 그마저도 조절 가능하고, 5분 이상 돌려야 하는 걸 2분이면 되니 기다리는 수고스러움을 덜었어요. 다만, 터치식의 유일한 단점 1개가 있어요. 바로 소리에요. 버튼식은 삐- 삐- 삐- 이렇게 소리나는데, 터치식은 멜로디에요. 그런데 이 소리가 꽤 커서 처음에 은근 놀랬고, 그 다음 시끄러웠으며,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전자렌지 고장나고 나서 전자렌지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어요.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쓰겠어? 했는데, 없으니까 엄청나게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고장나서 바꿔야 하는 분들, 적당히 고민하고 얼른 구매하세요. 있으니까 좋구나!! 하실 거에요.
• 4년전인가 쿠팡서 요거 흰색모델사서 사용했는데. 독립하게 되서 그건 부모님댁 놓고 전 다시 쿠팡에서 보니 그대로 있네요ㅋㅋ 가격도 그대로인거같구.. 흰색사고팠지만 만원가량 더비싸길래 블랙샀는데. 사고나니 흰색이 만원 더올랐네요?ㅋㅋ 일단 흰색은 여닫기 괜찮앟는데 열때 렌지가 같이 딸려서 움직이긴했어요. 그건 보완된거같네요. 이건 바닥에 뭘 했는지. 위치잡으려할때 고무 쓸리는 소리가나요. 대신 문열때랑 닫을때 넘 딱딱하게 닫히고 열려서 불량인가 싶을정도네요. 쓰다보면 나아지겠져.. 혹시나해서 핫도그 하나돌려보고 탈취해봤는데 괜찮네요..쓰다보면 안에 여닫는부분은 헐거워지겠죠뭐. 다행히 렌지대도 흰색이랑 우드 사고팠는데 이케아서. 요색만 나와서 어쩔수없이 샀는데 블랙 전자렌지랑 찰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