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 몽크로스 안전화 MN-707, 1개

상품요약

• (끈을 안으로 묶어야 덜 위험할 것 같은데 안으로 넣지는 않네요ㅠㅠ) 12월달에 구매하여 약3달간 남편이 신어 본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일단 남편은 현장에서 매일 일을 하고 있어요. 지붕 위에 올라가는 일을 많이 하고 있지요. 저는 다칠까봐서 안전화를 일 시작부터 권유했지만 무겁고 불편하다며 안전화는 신지 않고 가벼운 신발 위주로 구매하여 신곤 했어요. 하지만 그런 가벼운 운동화종류들은 금방 헤지고 못이나 철판에 걸려 쉽게 찢어지더라고요. 발이 안 다쳐서 다행이지 그렇게 운동화가 찢겨 온 날이면 너무나 아찔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남편이 안전화를 꼭 신어야 겠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듣던 중 제일 반가운 말이었어요. 하지만 남편이 안전화이면서도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며 찾아달라고 하여 열심히 찾고 비교한 끝에 구매하게 된 안전화가 이 몽크로스 안전화 MN-707 이에요. 사이즈는 운동화 265신는데 그대로 265 구매하였더니 잘 맞게 신고 있습니다. 안전화 이면서도 디자인이 매우 예쁘고 멋스러워서 남편이 이 상품으로 선택을 하였는데요. 솔직히 디자인이 예쁘기만해서는 오래 신기 힘들죠,, 이 신발은 예쁘면서도 지금껏 신었던 작업화 중에서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 발목 부분도 잘 잡아 주면서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하고요. 바닥도 푹신푹신해서 항상 편하게 신고 있다합니다. 발이 붓는 날이면 발가락쪽만 아프다고 하는데 발이 붓는 날은 어느 신발을 신어도 마찬가지겠지요^^; 제가 3달 신고 난 후 사진을 찍어 보려 했는데 바닥에 철심이 박혀 있는걸 보고 놀랐으나.. 신발은 끄떡 없어요 ㅎㅎ 굿굿 매번 작업화는 한달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3달을 신고 있다니 ! 좋아여 정말 추천추천♡
• 몽크로스 밀리터리 안전화,, 저는 안전화가 그냥 "튼튼하다"라는 뜻 인줄 알았어요,, 사위가 둘이나 되니까 맘놓고 골랐죠,, 둘중 누가 신겠지 하공,, 풒~ 등산화로도 신을 수 있는건 줄 알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니께,, 푸하하~ 사위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몽크로스 안전화가 현장에서 인기 좋답니다,,, 말 그대로 안전화,, 현장에서 망치가 떨어져도 다치지 않게 만들었다는군요,, 안전화 앞 코에 철심이 박혀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등산화 같은거로 신으면 안된답니다,, 너무 단단해서 무기가 될 수 있답니다,, 이 몽크로스 안전화 신고 걷어차기라도 하면 큰일 난답니다,, 정말로 현장에서 일할 때 신어야겠어요,, 그리고 일할 때 허리에 걸기 좋으라고 뒷쪽에 고리도 만든거랍니다,, 필요할 때 신고 아닐 땐 허리에 차고,,, 그래서 그런지 몽크로스 안전화가 등산화 보다 가벼운거 같아요,, 디지구루 무거울 줄 알았는데 아니드라구요,, 엥~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고 등산화보다 가볍다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넹?,, 풉~ 그리고 몽크로스 안전화 덕분에 누벅가죽이란 단어도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열심히 찾아 봤죠,, 제가 궁금한건 못 참거든요,, 동물에게서 얻은 생가죽은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6~10mm) 우리가 알고 있는 천연가죽으로 탄생하려면 이 가죽의 층을 나눠서 사용해야 한다는군요,, 대체적으로 4-5개의 층으로 나눠서 사용한답니다,, 대단하죠? 누벅가죽은 피부층이 있는 가죽의 바깥쪽 표면을 사포와 같은 거친 소재로 샌딩 하거나 미세한 기모를 낸 가죽을 말한답니다,, 예전 미국에선 돈피로도 만들었었다네요,, 돼지가죽은 좀 글쵸잉,, 푸하하~ 가죽의 표면 안쪽 부분을 가공하여 만든 것이 스웨이드이고, 바깥쪽 표피 부분으로 가공하여 만든 것이 누벅이래요,, 바깥쪽 부분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누벅은 스웨이드보다 질기고 내구성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누벅이 스웨이드보다 비싼 가죽이랍니다,, 그리고,, 누벅은 물에 젖으면 색이 어두워 지지만 원래의 색으로 금방 돌아온다네요,, 가능하면 물과 습기를 피해야 하는 가죽 중 하나지만 누벅이 젖은 경우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말리시면 된답니다,, 색깔또한 러브리하니 고급지고 세련미가 넘실넘실~ 건설현장에서 몽크로스 안전화로 소중한 발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아무도 원치않는 코로나시대가 생각보다 더 길어져서 고통조차 무뎌지고 위드코로나로 전환되고 나서 더 확진자 숫자가 많아져서 큰 걱정이다..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더 두려워진다.. 그래도 힘을 내서 살아남아야 한다! 죽을 수는 없으니까..!!! 생업을 포기 할 수는 없어서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하며 돌아가려니.. 코로나 시대가 어느 덧 두번의 겨울이 가고 두번의 여름도 지나고 추운 겨울이 온 것이 세번째다 보니 오래신지도 않고 신발장에 방치 해놓은 짧은 4인치 단목형 안전화가 많이 낡고 발목이 추울 것 같아 발목이 긴 6인치 부츠형 안전화를 구매하려니 많은 메이저급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가 결정장애를 부른다.. 인터넷과 구매자 리뷰를 보며 검색을 했는데..가격도 엄청 많이 올랐다..ㅠㅠ 몽크로스 안전화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을 듯 하여 자세하게 상품을 검색했다.. 제일 중요한 안전도 검증되니.. 통과! 디자인도 타 브랜드 보다 더 멋지다.. 통과! 견고성도 안전검사를 역시 통과! 가격도 유명 브랜드의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역시 통과! 브랜드 값으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메이저 브랜드 보다 모든 것을 보기에는 만족하는데 문제는 실제착용감인데....과연 어떨까??? 배송된 몽크로스 안전화를 꼼꼼하게 이곳 저곳을 살펴보니 보기에도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서 튼튼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와우~~ 좋은데! 하고 발에 장착을 하고 실내에서 걸어보니 무게감도 많이 느껴지지 않고 가볍게 발을 착 감싸준다.. 발목이 편해야 현장에서 걸어 다닐 때 물집이 생기지 않는데 몽크로스 안전화는 발목이 편해서 좋다.. 바닥도 안전하게 미끄럼방지를 위한 패턴으로 논슬립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 유명타이어 트래드처럼 멋지다..ㅎㅎ 어떤 이들은 지퍼가 편하지 않냐?? 라고 하지만 안전화는 말 그대로 안전을 위해 신어야 해서 지퍼보다는 끈으로 단단하고 안전하게 꽉! 당겨서 묶어서 신는 것이 제일 좋다!!!! 물론 개인취향이지만.. 통풍성도 좋고 깔창도 깔끔하다.. 아직은 새 안전화라 딱딱한 느낌은 있지만 조금 만 더 신고 현장에서 지내면 오히려 발에 더 잘맞게 자리를 잡을 듯 하다..ㅎㅎ 새 안전화를 신고 현장을 가니 직원들이 발로 꽉 밟으며 인증!! 하며 몽크로스 안전화에 도장을 찍어주며 안전을 빌어준다..ㅎㅎ 새 안전화를 보며 얼마냐? 어디꺼냐? 발은 편하냐? 하며 질문이 쏟아진다.. 몽크로스 안전화라고 업체와 가격을 소개를 하니 모두 놀라는 눈치! 그렇게 멋지고 좋은데 가격이 착하다며 사진을 찍으며 관심을 많이 가진다.. 나 역시 좋은 제품을 선택한 내가 자랑스럽다.. 쓰담쓰담..ㅎㅎ 몽크로스 안전화는 제품군이 다양해서 용도에 따라 구매를 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여름용으로 4인치 제품을 구매하려한다... * 참고로 모델번호 MN-707과 MC-707은 동일한 제품으로 판매처 구분을 위해 표기를 한 것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몸도 맘도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 건강한 모습과 미소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길 바란다..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먼저 디자인, 색상 별 다섯개 드리고 시작하고요 ㅋㅋㅋ 정말 너무 예뻐요. 다른 분들 후기에 나와있듯이 일반 워커 처럼 신어도 손색없을만큼! 주말마다 등산, 캠핑, 주말농장 등 여러군데에서 활동하는데 마땅히 신을 수 있을 만한 All in one 신발을 찾고있었어요 ㅋㅋ 예전에 어떤 신발에 못? 같은게 튀어나와서 신발을 신다가 다쳤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 후로 항상 손을 먼저 넣어보고 신는 편 인데요. 이번에도 손을 쑥 넣어봤는데 오톨도톨하게 만져지는게 있길래 깔창을 빼서 보니 미끄럼 방지 처리 되어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평발이라 아치가 무너져있어서 깔창의 미묘한 차이도 금세 느끼는 편인데 이건 편안하고 너무 좋습니다. 색감, 디자인, 착화감 훌륭한데 더이상 필요한게 뭐가 있나욥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가벼워요. 원래 이런신발은 많이 무겁지 않나요? 재질은 실제로 보니 세무? 같은 느낌이에요. 소가죽 누벅으로 만들어졌다고 적혀있는데 세무랑 같은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육안으로는 비슷해보여서 눈이 올때 젖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눈 오는날 신어보고 추가수정 하겠습니다 실제로 망치로 두들겨 보지는 않았지만, 앞 코를 손으로 눌러보니 굉장히 단단하고 튼튼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신랑거 주문했는데 현장일을하는 신랑 안전화는 제가 다 주문하거든요..K2부터.지벤.코오롱 블랙야크 .흴라.그외 두.세개 제품이것 저것 하나씩 사본거 같아요 안전화 두개 돌아가면서 쓰고있는데 하나가 뒤꿈치 안에가 닳은거 같아 둘러보다가 눈에 띄어서 이제품은 처음 구매한건데 괜찮은거 같아요 신었을때 느낌은 모르니 ㅠ오면 신랑한테 물어봐야겠어요 편하긴한데..안전화 항상 한치수 크게사는데 이건 크다네요 정치수 신으셔도 될거같어요 발에 살있으신분들은 한치수 크게신으셔야겠죠~(저희신랑은 평상시운동화270 안전화는 275신어요 마른체형이며 발에도 살은없어요) 사용후기=현제 4월8일 ( 한가지신발만 신는게 아니고 두.세켤레 번갈아 거며 신어요) 왼쪽은 갠찮은데 오른쪽 발가락쪽이 아주 작은 돌멩이가 있는듯 걸리적 거린다네요 신발 실밥마무리가 제대로 안된건지.. 모든 현장서 일하시는분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항상 안전조심하시고요
• 남편 일할때 신는 안전화가 낡아서 새로 하나 주문했어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남편도 너무 맘에 들어하네요 저는 너무 등산화같이 여러색으로 조합되어 있거나 무늬가 화려하고 겉에 박음질이 많이 되어있는 안전화는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게 딱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 먼지도 많고 흙 많은 현장에서 일하는데 이물질이 신발 표면에 덜 묻는것 같다고 하고 무엇보다 발이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ㅎㅎ 안전화 특성상 좀 무게감이 있고 사이즈는 크게 나온 편이에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이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좋은편이라고 생각해요 제 후기가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투박한 안전화에대한 개념을 벗어던진 존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제 공익으로 일하면서 산꼭대기 존제하는 시설에서 시멘트바르고, 식사 준비하고, 나무베고, 물건나르고 등등 계단과 경사길을 오가며 고된일을 하고있습니다. 첨에는 편의성을 고려 크록스형 쿠션을 쓰다가 발의 편안함을 위해 운동화로 바꿧지만 비와 물, 시멘트 작업할때 너무 불편해서 군화 한번 써보려다 운좋게 지금 안전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볼이 넓어서 반스 신발 살때 280을 싣었는데, 이녀석은 볼이넓게 나와서 265도 충분하더군요. 앞부분 딱딱하고 물도 첨벙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깔끔하네요. 신기에도 편합니다!! 강추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공사장이나 공장 등 현장일에 최적화된 신발입니다. (밀리터리 안전화) 일단 보이는 것과 달리 무게가 가볍고 단단합니다. 작업화가 무거우면 시간에 따라 피로감을 더 줄 수 있으니까 가벼운게 좋습니다. 토캡은 진짜 망치로 때려도 멀쩡할 정도입니다. 또 토캡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에 발을 찧는 다거나 하는 사고가 나면 조금 찌그러질 수는 있겠지만 발가락은 무사할 것 같습니다. 발이란게 평소엔 모르지만 한번 다쳐보면 비로소 발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되는데 몽크로스 안전화는 신는 순간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닥에는 방검내답판이 있다고 하는데 밖에선 보이지 않으니까 그냥 안에 있다고 아는 정도로 충분할 듯 합니다. 신어보면 발목까지 푹 들어가는데 발목을 움직이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끈으로 묶는 신발인데 편리성에서는 지퍼가 낫겠지만 안전화 특성상 끼일 위험이 없는 끈 방식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를텐데 개인적으로는 끈 방식이 편한 것 같네요. 다만 목까지 감싸는 신발이다 보니 끈을 발목까지 다 묶은 상태에서는 끈을 풀어야 신을 벗을 수 있더군요. 좀 번거롭긴 해도 작업화의 목적데로 끈을 풀로 묶어서 안전하게 신고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뒤에 걸이가 있어서 걸어서 다니기도 편리하고 여러모로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놓은 신발입니다. 현장일 하시는 분들은 한켤레 정도 있으면 쓸모 있을 것 같네요.
• 구석 구석 꼼꼼하게 살펴 본 결과, 안쪽에 박음질 불량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만들려고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신기로 했다. 물론 앞으로 한참 신어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발도 편하고 좋은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한 흔적에 만족감이 들었다. 꾸준히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