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저그 오슬로 트리저그, 내추럴화이트, 1.2L

상품요약

• 겨울엔 정수기 물 마시지않고 따듯하게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데 끓여 놓은물을 담아두려고 구매했어요 보온 기능이 있는 저그 중에서 평이 가장 좋은 오슬로 제품을 구매했는데 용량도 커서 딱 인거같아요 디자인이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너무 맘에드는데요 성능도 그만큼 만족스러웠으면 좋겠네요
• 기존에 쓰던 보온주전자가 내부가 유리라 캠핑때 남편이 떨어뜨려서 깨먹었어요. 날이 점점 싸늘해지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싶은데 저그가 없으니 불편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예뻐요. 용량도 1.2리터라 넉넉하고요. 다만 뜨거운물 넣고 12시간후 보온력은 많이 떨어지네요. 벌컥벌컥 마실 수 있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네요. 내부가 스텐이라 이제 캠핑갈때 안심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겠어요.
• 크기도 적당하고 스테인레스라 손을 넣어 닦아서 깔끔하고 좋아요. 저그가 맘에들어 같은제품 머그컵도 두개나 샀네요^^
• 너무 예뻐요 가격대는 높은편이지만 디자인이 정말 끝내주네요... 부엌에 놔두면 갑자기 여기가 북유럽이에요 제법 무게도 있는편인데 보온력이 좋습니다. 1.2리터 들어가는데 쪼금 적게 담아야 잠글때 넘치지 않아요 실질적으로는 1리터 담아두고 쓴다고 봐야겠네요. 주둥이가 뾰족해서 물이 넘치거나 새지않고 잘 따를 수 있어요. 너무 예뻐서 까만색도 갖고싶어요
• 몇년 전에 블랙으로 사용하다가 흰색으로 추가 구매합니다. 물을 자주 먹는데, 1개 가지곤 하루만에 끝나더라구요. 매번 끓이는 것도 일이라서 하나 더 구매. 블랙과 화이트가 잘어울립니다. 1.2L가 2개이니까 왠지 든든 ㅋ 거의 4년간 쓴 블랙은 손잡이가 변색될 줄 알았는데 전혀 변함없네요. 거의 냉장고 안에만 있어서 망가질 줄 알았는데요 ㅎ 이왕 사실거면 두가지로 하는 게 좋아요. 질리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 외부사이즈는 생각했던 것만한데 내용물이 담기는 걸 보면 조금 작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은 사진과 같이 잘 빠졌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원목, 화이트 조합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보냉 기능도 충실합니다. 저녁에 얼음물 넣어둔게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살아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실용적인 면에서도 만족합니다.
• 좋다. 만족스럽다 따듯한 티를 계속 마실 수 있게 도와준다. 나무 손잡이는 잡을때마다 만족스럽다. 기분이 좋아진다. 자연주의 디자인의 힘이 아닐까싶다. 편안하고 품질좋고 구매를 추천한다.
• 오전에 뜨거운물로 차 만들어 하루종일 따뜻한 차 마실수 있어서 에너지 절감 효과 만점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모든방면에서 맘에 들어요
• 심플하고, 화이트라 주방분위기 저격이네요. 생각보단 사이즈가 크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