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네 분갈이 배양토 20L, 1개

상품요약

애견 애착인형 삑삑이 바베큐 장난감 사랑가득한, 1개, 닭갈비 애견 애착인형 삑삑이 닭갈비 장난감 사랑가득한, 1개 느티나무 친환경 밥주걱 닭갈비주걱 외국인선물 우드조리도구 원목요리용품, 단일상품 마포 갈매기 삼겹살 계란 원형 팬, 등갈비팬 느티나무 친환경 밥주걱 닭갈비주걱 원목주방용품 제과제빵도구 싱글족, 단일상품 HB무배 다번다 전철우 싱싱한 냉장육 춘천 닭갈비 1KG // 국민닭갈비 닭갈비맛집 양념닭갈비, 1개, 기본값, 상품선택+순한맛 1kg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

•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분갈이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선택한 분갈이 흙으로서 분갈이 흙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장·단점 등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1. 장점 ○ 분갈이에 필요한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흙으로 다른 재료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다만, 과습에 아주 취약한 알로시아 같은 식물의 경우는 마사를 조금 섞어서 분갈이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반드시 세척된 마사토 사용) ○ 배수성, 보습성, 통기성이 좋아 어떤 식물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은 물빠짐이 잘 안되면 과습이 오기 쉬우니 시간이 없어 관리가 힘든 분들이나 초보 식집사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화초나 관엽식물, 야외는 물론 베란다 텃밭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냄새가 없고 깨끗하여 실내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사용 후에는 봉투 입구를 집게 등으로 밀봉하여 습하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2. 단점 ○ 흙이 가벼워 물을 줄 때 흙이 뜨거나 화분 밖으로 넘쳐 흐를 수 있으니 마사토 등의 마감재를 위에 덮어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큰 경제적인 부담문제가 없다면 흙을 보관하기 위해 밀봉을 할 때 지퍼락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더욱 편리하겠습니다. 3. 기타 ○ 분갈이 할 때 마사토를 화분 맨 바닥에 깔아서 배수층을 만들어 주면 물빠짐도 좋고 물구멍으로 흙이 흘러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또한 식물을 식재한 후에 위에 덮어주면 흙물이 튀어 화분이 지저분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분갈이 한 후 냄새도 나지 않고 벌레들도 보이지 않고 식물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경험이 식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번에 작성한 후기는, 분갈이 할 때 쓰려고 산 원예 재료에요. 갑조네 분갈이 배양토, 20L, 1개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주목할 만한 점은, 갑조네 흙은 가볍고 배합이 좋아서 식재하고 나면 무럭무럭 자라는 게 보여요. 질석, 훈단 피트모스, 펄라이트, 지렁이분변토, 코코피트 조합으로 배합했어요. 채소, 과일, 꽃, 관엽, 실내외조경, 분갈이, 텃밭, 베란다 텃밭 모두 사용이 가능해요. 활용하는 방법은, 그냥 사용할 수도 있지만 배양토에 원하는 영양가 재료를 추가해서 쓸 수 있어요. 이미 들어 있지만 좀 더 추가하고 싶을 때도요. 상품을 받은 날짜는, 2023년 05월 27일 주문 일자에 다음 날에 도착. 느낀점은, 식물 온라인으로 살 때엔 95프로 이상은 갑조네에서 살 정도로 갑조네 식물을 참 좋아라 해요. 집에 있는 식물 거의 다 갑조네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다른 용토랑 비교해 보니까 갑조네 배합이 더 좋은 것 같고 이미 써 봤던 거라 안심하고 주문했어요. 흙이 많이 가볍고 뽀송한 편이에요. 이것 저것 배합이 잘 되어 있지만 중간에 그냥 배양토만 넣으면 물을 너무 오래 머금는 것 같고 말려 키우는 편이라 좀 더 섞어서 사용했어요. 분갈이할 양이 많아서 20리터를 거의 다 썼어요. 조금 남았는데 냉동실에 넣어둔 집에서 받아온 씨앗 발아시켜서 심어볼까 해요. 흙은 그늘에 공기가 통하게 보관을 해서 습기를 막아주거나 한번씩 닫아 놓은 봉지를 열어서 뒤적거려 말려주면 좋은데 그냥 최대한 빨리 쓰고 없애는 것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듯해요. 새 흙으로 뽀송할 때 심어줄 때 참 뿌듯하더라구요. 날이 풀리고 나니까 여러 식물들이 또 눈에 들어오는데 로켓으로 갑조네 식물이 더 많이 보이면 아주아주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받은 물품을 하나씩 남기며 물품의 재확인차, 눈여겨보고 계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라는 개인적인 소소한 의견으로 읽어 주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꾹 눌러주시길.
• 장점 분갈이에 필요한 성분 비율로 배합한 흙으로 다른 재료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음 마사를 조금 섞어서 분갈이 하면 좋을듯(세척된 마사토 사용) 배수성.보습성.통기성이 좋아 어떤 식물에도 사용가능 초보자도 쉽게사용 화초.관엽식물.베란다 텃밭에도 모두 사용할수 있음 냄새가 없고 깨끗하여 실내에서 사용해도 좋음 사용후에도 봉투입구를 집게 등으로 밀봉하여 습하지 않는곳에 보관하시면 장기간 사용가능 단점 흙을 보관하기 위해 밀봉을 할때 지퍼팩등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더욱더 편리했을듯 합니다. % 분갈이 한후 냄새도 나지 않고 벌레들도 보이지 않고 식물들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 농린이(농부+어린이) 구황작물자매네입니다! 원래는 마당 텃밭에서 쌈채소를 기르고 먹곤 했는데, 겨울이 되어서 실내 농사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가장 진입문턱이 낮은 다이*표 씨앗을 열심히 기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겨자, 상추, 바질을 키우는 중인데 분갈이에 흙이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지렁이 분변토와 분갈이배양토를 섞어서 사용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렁이분변토만 구매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저는 농린이네요.. 배양토 후기를 보면 나뭇가지나 돌 같은 이물이 많기도 하다던데 갑조네 분갈이 배양토는 그런 이물이 없어서 분갈이 하기가 편했습니다. 20L라고 해서 저는 20kg 일줄 알았는데, 흙은 기준이 다른가 엄청 가벼웠어요. 마치 공기 반, 흙 반의 느낌?? 갑조네 흙은 질석, 훈탄, 피트모스, 펄라이트, 지렁이분변토, 코코피트 등을 배합하려 만들었다고 해요. 정확하게 어떤 것들인진 모르겠지만, 비료냄새도 나지 않아 실내에서 화분을 놓고 재배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저처럼 지렁이 분변토를 섞어서 사용하신 다면 좀 더 양분이 많은 토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갈이용토는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고 하니 아이들과 실내 텃밭 키우기를 할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분갈이 할때는 가벼운 성질이 있으니 마사토를 같이 섞어서 사용하라고 쓰여있지만 저는 그냥 분갈이 배양토 + 지렁이 분변토만을 사용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텃밭에 흙을 다시 뿌려야 하는데, 그때 또 다시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 화분이 잘 자라고 있어요. 귀찮아서 다이소 가서 늘 샀는데 한봉으론 항상 택도 없더라구요 . 대용량 사놓아야 든든합니다 ㅎㅎ 봄에 심은 식물들이 열매도 맺고 잘 자라주어 구매하길 잘한듯 합니다. 5살 아이 키우고 있는데 집에서 키운 토마토도 먹어보고 고추도 따봅니다. 집에서 이렇게 키우는게 쉽지않은데 잘 자라주어 좋네요. 입자도 고르고 좋아요.
• 화분 분갈이용으로 구입했어요ᆢ 70여개의 식물을 키우고 있는 식물러 입니다ᆢ 꼭 분갈이용이 아니더라도 몇년을 영양제 주고 키워도 식물의 성장이 더딘것 같아 몇년에 한번씩 배양토를 교체해 주고 있어요ᆢ 식물을 많이 키우다보니 배양토와 마사토, 펄라이트를 자주 구입하게 되네요ᆢ 흙의 양분이 없어 잎 떨어짐이 발생할수도 있는것 같아 이번에 주문한 갑조네 흙으로 분갈이를 몇개 해 주었어요ᆢ 몇일 지나니 새순이 올라오네요ᆢ 배양토 냄새없고, 엄청 곱고 부드러워요ᆢ 빠른 배수를 위해 펄라이트와 마사토를 섞어 주었어요ᆢ 분갈이 해주었으니 풍성하게 잘 자라 주었음 좋겠네요ᆢ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갑조네 분갈이용 배양토를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ᆢ
• @ 구매동기 코코피트 비율 높은 분갈이용 흙에 씨앗을 심었더니 잘 안자라서, 채소에 사용가능한 것을 구매해봤습니다 @ 장점 - 역시 가성비요! 양이 넉넉합니다 - 기존 분갈이흙과 비교하면 색이 훨씬 붉고 입자도 고운데 그래서인지 새싹 자라는 속도가 자르더군요, 채소 기르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거름 더 해주면 좋겠지만요 - 냄새도 안 나네요 @ 아쉬운점 - 아직은 딱히 없습니다, 좀더 길러보고 작성해볼게요
• ✔️흙이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아는 산이나 밭에 있는 그런 흙이 아니에요. 흔히 상토, 배양토라 불리는 흙은 인공흙이라고 해요. ✔️이 흙만 쓸 경우 인공흙이기 때문에 몇년 뒤엔 흙이 굳어버려요. 그러면서 물길이 만들어져 식물은 물을 흡수를 못하고 화분밖으로 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니까 물 많이 먹었구나 하고 관수를 마치게 되죠. 그래서 식물이 말라서 죽게되어요. ✔️그래서 상토를 쓸 때는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꼭!! 섞어주세요. 마사토와 펄라이트 모두 배수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인데 마사토는 무겁고 무게를 줄이고 싶을때 펄라이트을 써요. (갑조네에서 펄라이트랑 마사토 모두 판매해요. 이러니까 내가 무슨 갑조네 영업하는 사람 같네요 ㅎㅎㅎ) 전 두개 모두 사용해요. 참고로 모종이나 어린나무들에겐 마사토가 뿌리내리기 힘들대요.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된건 식물 종류마다 다른 흙을 써야한다는 거에요. 모종이나 어린식물은 이 흙에 펄라이트나 마사토 섞어서 분갈이 하면 돼요. 그런데 나무 종류는 이 흙만으로는 안되네요. 나무를 지지해줄 단단한 흙이 있어야 하는데 나무용 분갈이흙이 있다는데 저는 아직은 못찾았어요. ✔️대신 상토(갑조네흙)+부엽토(*펙트Q)+황토+마사토+펄라이트+훈탄(5~10%)+산야초(5~10%)섞었어요. 나무를 단단하게 지지해줄 흙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나무가 잘자라는지 보고 후기 또 추가할거에요~! ✔️단점 하나 적자면 갑조네 흙은 너무 안말라요 ㅜㅜ (그런데 이건 상토들 전부 그럴거 같아요.) 특히 플라스틱 화분에서는 최악인것 같아요. 곰팡이 올라와서 다 걷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요. ✔️화분 분갈이 하고 물주셨으면 통풍 꼭 시켜주세요~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열기 힘들면 선풍기 약하게 한 30분 정도요~ 이상 초보 식물집사였습니다. 저처럼 취미로 가드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들 구매에 도움되길 바라며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화분 분갈이 하려고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성비 좋은 것 같아 구매했구요. 마사토랑 화분받침 등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묶어 무배로 받았습니다. ✔️신기한건 요 분갈이 흙도 제조자가 갑조네네용? 중간 마진을 없애서 그래서 저렴하게 판매 가능한 것 같아요. ✔️분갈이흙은 가벼울수록 좋은 흙이라고 하더라구요. 갑조네 분갈이흙은 거짓말 조금 보태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무게 생각하고 들었다가는 훅 들리는 그런 무게입니다. ✔️여기 흙 구매하기 얼마전에 구입한 다른 흙에는 펄라이트며 작은 나뭇가지(=수피) 등이 섞여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처음 산 흙이 영양이 높은 것 같아 더 마음에 듭니다. 갑조네 흙에는 펄라이트가 거의 섞여있지 않다고 봐야합니다. 게다가 물을 머금고 있는 특성이 있어 따로 씻은 마사토나 펄라이트 섞어서 사용하셔야 배수를 좋게합니다. ✔️색상은 적갈색으로 포슬포슬합니다. 이 한포대로 중품 화분 세개와 소품 두개 정도 분갈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펄라이트와 마사토 섞어서요. ✔️분갈이방법을 간략하게 적어보면 1.분갈이 할 화분에 깔망을 깔고 굵은 마사토를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 깊이로 깔아준다. 2.넓고 깊은 바스켓에 분갈이흙+마사토(혹은펄라이트)를 적절히 혼합한다. 3.화분의 1/3정도로 흙을 담아주고 분갈이 할 식물을 넣어보고 깊이를 맞춘다. 4.위치를 정한다음 가장자리에 흙을 둘러준다. 5.마지막으로 화분을 툭툭 쳐주면서 빈 공간이 없도록 흙을 메꿔준다. ✔️식물이 잘 자라는 지 보고 추가 리뷰 적겠습니다. 재구매 의사도 그때 결정할게요~! ✔️✔️추가합니다 (2월18일 리뷰추가) 갑조네 흙으로 분갈이 한 화분들에서 새잎들이 뿅뿅뿅~ (사진추가) 식물들에게 좋은 흙인가 봅니다. 다른 흙으로 분갈이 한 화분보다 확실히 반응이 빠르게 오네요~ 그래서 갑조네 흙 재구매 했습니다~ 물 줄때 흙이 붕붕 떠오릅니다 가벼워서 그런거구요. 가벼울수록 좋은 흙이라고 해요. 천천히 시간두고 물주기 해주세요:) ✔️✔️✔️추가합니다 (3월3일 리뷰추가) 이 흙으로 분갈이 후 새잎도 올라오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나 싶던 콩고화분 이번에 위치를 옮기면서 흙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경악 글쎄 하얗게 곰팡이가 올라오고 있었네요. 창가 주변이고 간간히 바람도 쐐어주고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콩고 잎이 넓고 큰 편이라 그늘진 곳이 많았던 모양이에요. 게다가 뿌리파리까지 보임 ㄷ ㄷ ㄷ 혹시 이 흙으로 1.플라스틱 화분 분갈이 해주셨고 2.잎이 넑은 식물이라 흙에 그늘이 많이지거나 3.물을 주고 물받이에 남은 물을 그냥 두시는 분들. 꼼꼼하게 살펴 보시고 혹시나 곰팡이가 있다면 걷어주시고요 뿌리파리 보인다 하면 일단 급한대로 쿠팡에서 비오킬 사서 식물 잎과 흙에 좀 뿌려주시구요. 그래도 등장한다 하면 뿌리파리 흙속 애벌레 박멸하는 빅카드와 코니도입제를 농약사에서 구입해서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물을 준 후에는 꼭 통풍에 신경써야 하구요. 뿌리파리 등장은 이 흙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다고 판단하게 된건 다른 흙으로 분갈이 한 화분에서도 등장을 하였고요. 뿌리 파리 등장한 두 화분의 공통점은 플라스틱 화분이라는거 1. 식물과 함께 배달된 뿌리파리 2. 건조가 제대로 되지 않는 흙 등의 이유로 뿌리파리가 등장하게 된것 같습니다. 식물 키우기에 첫째도 통풍 둘째도 통풍이란 걸 배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