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마우스 릿제로2 BTS2101 휴대용 블루투스 리모컨 무선 마우스 스마트폰 PPT 웹툰 인강 멀티페어링, 블랙

상품요약

• 1~2만원도 아니고 4만원대인데 박스야 뭐 그렇다쳐도 제품도 오염이 있으면 어쩌라는거지? 귀찮아서 쓰긴 하다만 짜증나네요.. 그리고 설명서 보고 공부 좀 해야 익숙하게 사용 가능할듯요~
• 저는 마음에 들어요 인강들으면서 패드를 터치하거나 키보드스페이스바를 움직여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해방되었거든요 아이패드나 노트북으로 인강 듣고 있는데 거치대에 올려놓고 쓰다보니 밑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놓고 같이 사용중이었어요 저는 일시정지랑 앞으로 10초,뒤로 10초 이동 이 기능을 엄청 쓰기 때문에 키보드는 필수인데 한손은 필기하고 한손은 스페이스바 누르느라고 양손을 항상 올려놓으니까 진짜 공부 6-8시간 이상 하고 나면 어깨가 너어무 아프더라구요 키보드가 아무리 작아도 기본 길이가 있으니 자리도 꽤 차지하고, 스터디카페같은데 들고다니기는 힘들고, 여튼 불편쓰 콤팩트하게 스페이스바랑 방향키만 있는 키패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세상에 그런 물건은 존재하지 않고..ㅎ 그래서 리모컨같이 손에 쥐고 움직일수 있는 작은 물건을 찾다가 사게됐어요 찾아보니 블루투스 리모컨이 대부분 전자책 읽으시는 분들 페이지 넘김용으로 나오더라구요 원래는 사타치인가 하는 유명한 리모컨 사려고 했었는데 그게 동영상에서는 앞으로 뒤로 10초 이동이 안되고 바로 다음 동영상으로 넘어가는 기능이라고 해서 저에게는 무쓸모고 진짜 하루종일 검색했는데 그외의 수많은 리모컨들이 대부분 앞으로 뒤로 10초 이동 기능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지가 없어서 릿제로 사게됐어요 리뷰를 굉장히 많이 읽어봤는데, 가성비가 별로다, 작동이 잘 안된다, 기능이 너무 많아 헷갈린다 등등 쓴소리도 꽤 있어서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샀어요 애초에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지금 오자마자 몇시간째 사용해보니 저는 꽤 만족스럽네요 일단 엄청 가볍구요 디자인도 나름 귀여운편이에요 앞면은 약간 보들보들한 느낌이라 화이트 하면 때 타거나, 펜 잉크 묻으면 안지워질 것 같은 그런 재질이에요 그래서 블랙했어요 뒷면은 까슬까슬한 면이고 동봉되어 있는 벨크로 고리랑 딱 붙게 나와서 그냥 붙여놓으면 고리에 달랑달랑 붙어있어요 아이패드랑 엘지 그램 노트북 둘다 연결해봤고 연결 잘됐고, 둘다 동영상강의에서 기능 다 잘 먹었어요 —->인강앱이 ‘스타플레이어’ 인데 일시정지, 앞으로 뒤로 10초 이동, 음량 조절 모두 잘 작동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 저는 이게 젤 중요해서 솔직히 다른 기능은 쓰지도 않을거고 관심도 없어요ㅋㅋㅋ 처음 연결때 아이패드에 마우스 기능으로 자동연결되길래 좀 움직여보긴 했는데 잘되긴 하지만 이 동그란 면적 자체가 작고 한계가 있다보니 손가락을 많이 움직여야 해서 좀 많이 불편해서 절대 안쓸거에요 인강 외에는 패드에 음악스트리밍 앱 틀어놓고 다음곡 넘어가기, 재생 정지할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명서에 기능들이 엄청난데 이렇게 기능이 많은 이유는 제작자님 본인이 누워서 손가락 까딱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싶었던 프로 귀찮러가 아닐까.. 근데 솔직히 기능은 많은데 다 유용한 것 같진 않아요 특히 마우스 커서 기능은 별로.. 설명서 복잡하다는 리뷰들도 있던데 저는 기능을 오직 한가지만 사용하니 한번 숙지하고 나서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깜빡이 색에 따라 기능이 나뉘는데 그 깜빡이빛좀 잘보이는곳에 나타나게 해주면 더 좋겠네요 옆면 확인하는거 좀 귀찮아요 아 그리고 충전할때 너무 고속충전기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애플거 말고 그냥 다이소에서 사놓은 아이리버 충전기로 해봤는데 문제없이 잘 됐고 충전속도도 되게 빨랐어요 여튼 결론적으로 저는 맘에 들구요, 이제 고장나지 않고 오래오래 가기만을 바래봅니다!! 참고로 저는 너무나 바래왔던 기능이라 가격은 크게 아깝지 않아요 무게가 많이 가볍고 생긴거 자체가 내구성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기능이 워낙 다양해서 언제든 써먹을 수 있으니 가격 괜춘. 다만 동그란 모양이라 그립감은 별로인것 같아요 리모컨같은 직사각형이 그립감은 더 좋을 듯요 이상 진짜 하루종일 검색하고 리뷰읽고 고민하다가 구입한 내돈내산! 입니다
• 누워서 리디북스나 밀리의 서재 사용해요 거치대 두고 보려니 터치시 화면 흔들림때문에 구매했어요. 기능 및 그립감 뭔 기능이 많은것 같은데 전 e북 기능으로 사용 중이에요. 스크롤로 화면 보고 있던 상태인데 그 상태로 좌우 드래그하면 화면이 넘어가지만,, 가끔 잘 안 넘어가요 그리고 동그라미라거 귀엽지만 이게 그립감 너무 불편 ‼️ 점자식으로 좌우 표시가 되어있다지만 이 기기를 쓰는 사람들 중 80퍼는 밤에 불끄고 누워서 만질꺼 아님? 동그라미라서 누워서 읽다가 드래그하면 안되고 볼륨키 상하 버튼 누르거나 아니면 인식 자체를 잘 못해요 좀 짜증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더블클릭 및 좌우 드래그 어찌하면 바로 넘어가는데 이게 랜덤 게임같네요. 다섯번에 세번은 바로 안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아직 제가 모든 기능을 숙지 못한 걸수도 있는데.,, 전 그냥 페이지 업다운 기능만 필요한데 ㅠㅜ 제가 쓰는 기능에 비해 가격도 비싸게 느껴지고 성능도 좀 보완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꼭 디자인 변경하세요 .. 여자치고 손이 큰편이기는 하나 평소 m사이즈 장갑 사용하는데 너무 작고 동글동글이라 ,,,, 그립감이 최악이에요. 손에 딱 잡히는 형태도 아니라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반품하려고 했지만 제가 찾는 기능응 가진 다른 제품을 못 찾아서 그냥저냥 씁니다 ㅠㅠ 아 그리고 led 불빛 색도 좀 헷갈리구요 좀 보는것도 불편해요 ㅠㅠ ——— 21년 11월 8일 한두달 써보고 다시 남겨요 여전히 그립감이 불편하지만 그럭저럭 익숙해졌어요 led 불빛도 어느정도 이래되서 저는 늘 이북 전용으로 만 사용 중이에요 소리 끄는 법이라고 해서 터치했는데 여전히 소리가 나요 ㅜ 제가 아직 잘 숙지하지 못했는지,,, 무튼 조용한 밤에 한번씩 눌려서 좀 그래요 그리고 이게 전원 끄고 켜는게 이상해요 한번 누르면 꺼지고 켜진다는데 저는 led불빛이 변경되면서 다른 기능으로 변경됨,,, 꾹 눌러야하는건가? 했더니 그건 또 삐삐삐 소리내면서 블투 잡는 기능으로 인식하는거같고 ㅠ 그래서 늘 켜져 있는데 그럼 배터리가 방전되요 ㅠㅠ 충전 불빛도 애매하고 ,,,, 그래도 이북 읽을때 필수라서 불편함 감수하고 사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아이패드 충전기에 꼽으면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애플 유저들은 참고하세용
• 가격만큼 만족하진 못하겠구요~ 조작법이 어렵습니다. 구매 했으니 사용은 하려구요^^ 아이디어 상품이라 별은 4개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해주세요^^
• 최근 태블릿으로 웹소설이나, 넷플,왓챠,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터치하려고 팔을 드는게 너무 귀찮아서 비슷한 제품들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기능은 많으나 제가 주로쓰는 기능은 하늘색(?) 불빛나는 모드네요. 볼륨조절로 페이지를 넘기거나, 영상 스킵이 잘되서 좋습니다. 제스처 식의 조작이 그리 맘에 들진않으나, 더이상 발품팔아 찾는것도 귀찮기도 하구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저처럼 귀차니즘이 맥시멈을 달리시는 분들이라면 거치대에 기기 장착 후 누워서 조작하세요.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이라 좋습니다.
• 멀티미디어 작동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몇번을 터치하고 슬라이드 해봐도 작동이 안되는 상황이 가끔 일어나네요. 펌웨어 문제인가 싶어서 펌업을 해봐도 증상은 비슷 합니다. ㅠㅠ
• 사용법 숙지가 잘되고 발표할일이 많다면 쓰기 좋을것같아요. 전 이북이나 웹툰을 볼때 폰을 거치해놓고 쓸려랬는데 아직 사용법이 미숙해서인지 버벅대네요..!
• 스마트폰에서 마우스모드이용시 버벅거림이 있음 그리고 모드전환시 버튼눌러야되는데 몇번은 괜찮아도 손가락에 은근히힘을많이줘야 눌리기때문에 모드전환이 어려움
• 손에서 잘 미끄러짐... 오래 들고있으면 손가락이 피곤함... 센서 인식이 오락가락함... 그래서 제품이 꺼졌나 자꾸확인하게됨.. 그냥 싸구려 버튼식이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