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기 시라파 가정용 온풍기 전기 사무실 PTC 히터, 온풍기 가격 할인 이벤트 (100개 한정수량)

상품요약

• 사무실에 사용할 온풍기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겨울되면 히터를 잘 틀어주시긴 하는데 바람이 제가 있는 자리까지 잘 오질 않아서 넘 춥더라고 작년에는 담요없이 안돼!! 하면서 버텼는데 올해는 좀 편하게 회사생활 하고 싶어서 미리미리 온풍기 하나 장만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정말 선택 잘한 것 같아요>< 제가 수족냉증이 살짞?! 있는데 발이 너무 따뜻해요ㅋㅋㅋ 며칠전에 발이 너무 시려서 한번 썼다가 땀을 찔찔 지금은 살짝씩만쓰고있는데 11월~12월 부터 출근하자마자 틀어놓고 사용하기 바쁠것 같아요 (저는 처음듣는 브랜드였는데 동기중에 집에서 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세상좁다) 받아보니 완전 제가 찾던거!! 전기세도 적고 안전함도 보장되고 굿입니다 하루에 평균 3-4시간정도 틀어놓고 쓴다고해도 한달이면 전기세 얼마안되더라구요~ 제 옆에 동기도 한대 사고싶다고 탐내하길래 집에서 쓰는 동기랑 저랑 사라고 강매하는중입니다ㅋㅋ 회사랑 주변사람들 여기저기 좋다고 소문내고있는중..ㅋㅋ +디자인 사무실 책상 아래두기에 완전 딱 좋은 사이즈 컴퓨터 본체 옆쪽에 놓고 사용중인데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좋아요! 모니터를 왜 바닥에 내려놨냐고 물어본 동료가 있어서 빵터짐ㅋㅋㅋ 하얀색이라서 깔꼼하고요~ 화이트앤 블랙은 말해뭐해요~~ 기본템이죠 앞쪽에 송풍구랑 터치판있고 뒤쪽에는 전원버튼이랑 손잡이 부분있어요 + 온풍효과 송풍구가 하단에 있다보니까 수족냉증있으신 분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ㅠㅠ!!! 강추강추 겨울되면 손,발이 너무 차가워서 사무실에서 수면양말 필수템이거든요 근데 이제는 털실내화 신을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좋아요ㅠㅠ 뜨겁다라기보다 따뜻한 바람 쐬는 느낌???? 온도조절도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온도조절귀찮으면 약,강으로 조절도 가능하니까 이건 원하는대로 하심될것같네요 그리고 송풍기능이 있는데 이 바람은 따뜻한게 아니라 선선~~해요 만약에 비나 눈때문에 신발 젖고, 옷 젖고 하면 밑에 켜두고 은근하게 말려줘도 될 것 같은데요???? 선선한 바람이라서 발에 땀차면 한번씩 환기시켜줘도 될것같은? 직접적으로 올려두면 안된다고 송풍구 쪽에 빨래금지 표시 되어있더라고요ㅋㅋ 그냥 앞에 틀어둘 예정입니다~ + 안전성 완전하게 안전합니다!! 넘어지거나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차단돼서 진짜 안전해요 자동으로 꺼진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이것말고도 제가 반한 기능이 있어요! 가끔 점심시간때 전원 끄는거 깜빡할때가 있는데 감지센서 기능때문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다는거! 워낙에 깜빡깜빡거리는 성격이기도하고 갑자기 회의가 잡히는 일도 많아서 켜두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종종 생기거든요, 감지센서 기능이 있으니까 덕분에 안심됩니다~~휴~~ 더군다나 사람이 많은 사무실내에서 사용해야되기때문에 중요하다는거! + 부가기능 제품 뒷면에 먼지필터가 있는데 이게 참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사무실에 먼지가 정말 많은편인데 이런 먼지들이 온풍기 내에 쌓이게되면 고장이 날수도있잖아요~ 고런걸 방지해주는게 먼지필터같아요ㅋㅋ 관리하는 방법도 완전 쉬워요!@ 필터빼내서 휴지통에 털어내주거나 청소기로 먼지 흡입해서 없애주면 관리 끝임 귀차니즘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최고ㅋㅋ 사무실에서만 쓰기에는 아까워서 제 방에도 하나둘까 고민하게 되네요... 하나 더 사게되면 집안에서 사용하는건 또 어떻게 다른지 후기써볼게요~~~ㅋㅋ 현재는 아주 만족스럽고 이번달 소비 완전 대성공입니다!!!!
• 시라파 온풍기가 제 마지막 온풍기인듯합니다~ 저 온풍기 이거쓰다가 저거쓰다가 정착못하고 헤매이던 유목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온풍기만 N번째... 이것저것 구매해봤는데 이제는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이상의 온풍기는 없다! 전에 샀던 제품들은 켜놓으면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해서 머리도 아프고 미치겠더라구요 유독 냄새에 민감하기도 하고 머리가 자주 아픈 스타일인데 특히 미세먼지에 약하거든요 뭔가 그런 나쁜 공기와 관련되서 머리가 아픈것 같았어요 아무리 창문 열여놔도 그 온풍기 특유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사려고 했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구매한 시라파 온풍기로 정착하게 된거같아 리뷰남깁니다. 일단 냄새때문에 머리가 안 안파서 너무 좋아요!!!! 건강에 나쁜거 알면서도 타x레놀 두통약 달고 살았는데 이제 덜 먹는데 보탬이 될 것 같아요.. 온풍기 택배도착하자마자 바로 뜯어서 사용해보고 전에 샀던 온풍기처럼 냄새나면 바로 반품하려고 했는데 전혀 안나서 놀랐어요. 산소를 태우지 않는다는 말 이젠 믿을 수 있을꺼같아요. 원래는 거실에 놓고 쓰려고 했는데 아기방에 놓고 메인으로 쓰고있어요. 작동하는 소리가 거의 없어서 아기 잘때 옆에 켜놔도 전혀 깨지 않구요. (작은소리에도 민감한데 온풍기 소리는 워낙 작아 아기가 안깨서 신기해요) 자동온도 조절 해놓고 쓰는데 제가 일일히 온도조절 해주지 않아도 되서 편해서 좋아요. 같이 주신 리모컨으로 타이머나 온도조절도 하는데 확실히 원거리 리모컨이 있는 덕에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리모컨으로 작동할때랑 버튼누를 때 띡 소리가 난다는 점이였는데요, 소리끌수있는 기능까지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뭐 아기 잘때 써도 큰 문제는 없을정도라 괜찮아요. 이곳저곳 뒤지다가 이번에 쿠팡에서 산건데 이번에는 성공적인 구매를 한거같아서 리뷰써봐요! 쿠팡은 매번 쇼핑에 성공하는 것 같아서 애요하는 플랫폼이에요. 11월 초에 아는 동생이 아기를 낳는데 선물로 사줄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좋은 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많이 파셔서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 아기 목욕하고 나와서 옷입힐 때 너무 추워가지고 걱정되서...ㅠㅠ 작고 가볍고 잠깐씩 사용할 때 편한 용도로 찾아보다가 여기 후기가 좋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다들 길게 써주신 것 같은데 저만 짧게 쓸 수 없죠! 저랑 비슷한 용도를 목적으로 구매할 생각으을 하시는 육아맘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온풍기 크기가 엄청 큰것도 아니고 엄청 작은것도 아니라서 실용적인것 같아요. 완전 작은 미니까지는 아닌데 컴퓨터 모니터랑 비슷해서 집에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쓰기 좋씁니다! 가벼워서 거실에서 쓰다가 방에서 쓰다가 목욕 시킬때는 화장실 앞으로 가져가서 쓰는데 물이 닿지 않는 곳이라면 욕실에서 써도 된다고 하네요? 좀 더 추워지면 울애기 목욕할 때도 살짝 틀어놀까 해요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까 물을 들이 붓는 건 감전위험/화재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고 욕실 문 쪽에 놓고 쓴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부피도 안커서 좁은 화장실에 둬도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네요. 아기 방에 씻고 나오기 한 5분정도 미리 켜놓는데 훈훈해서 감기걸릴 걱정이 없어요!! 아기들은 감기걸리면 말도 못하고 아픈거 보면 맘이 찢어지는데.. 이제 좀 걱정이 덜 할 것 같아요. 로션 바르기 전에 몸도 뽀송뽀송하니 기분이 좋아서 맨날 꺄르르~ 아! 그렇다고 막 건조해지는정도는 아니에요!! 조작하는 방법도 간단하구요. 특히 안전합니다. 온풍기 위치 바꿔주려고 앞으로 기울여서 당겼는데 바로 전원이 꺼지더라구요. 다시 세우면 전원 켜지구요. 기울임을 감지해서 알아서 꺼지고 켜지는 기능이 있는건 알았는데 막상 사용하게 되니까, 신기하면서도 아기있는 저희집에 쓰기 딱 좋은거 같네요. 배송도 빨리 받아서 좋고, 사진으로 찍어서 올렸지만 박스열어보면 스티로폼으로 보호가 잘 되어있어서 배송중에 어디 부딪혀서 파손될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2중 3중으로 스티로폼에 비닐까지 포장을 해놔서 스크래치 걱정도 없었네요. 타이머나 바람 세기 조절할 수 있는것도 좋고, 조용하고, 냄새도 안나고... 아직까지 쓰면서 큰 단점은 못느꼈어요. 현재로서는 좋은것만 느끼고 있어서 고장 안나고 오래쓰면 좋겠네요. 2년 AS되니 안심이라 문제 있으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많이파세요!! ❤❤
• 한여름빼고 쌉가능!!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네요!! 지난주까지만해도 아침저녁에만 좀 쌀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낮에도 바람이 차가워서 현관문 열고 닫을 때마다 집 안에 휑~하고 찬기운이 들어오더라구요ㅠㅠ 저희집 아이들이 워낙 추위에 약하기도 하고, 저도 어깨를 움츠리게 되면서 소름이 돋았었던터라 집안에 온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좋은 온풍기를 사려고 찾아보던 중에 시라파 온풍기를 알게되서 구매했는데 사기 잘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좋았던 느낌들을 몇개만 적고 가겠습니다! [1] 완전 따듯하다 보통 알고잇는 히터 종류는 빨간 열선이 딱 보이는거잖아요. 여튼 그게 달아오를때까지 기다려야되기도 하고, 딱 거기 주변만 가야지 따뜻해져서 그 외에는 계속 찬 기운만 남아있는거 다들 아시죠..? 예전에 화상입을뻔 했던적도 있어서 그 뒤로는 히터쪽은 잘 안쓰고 안사게 되더라고요. 빨간선 없고 바로 따뜻해진다고 하길래 산건데 진짭니다. 완전 달라요! 전원 누르자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상품페이지에 써있는 '10초안에 온기!' 가 진짜입니다!!! 실제로 제가 써보니까 5초도 안되서 '아~~따뜻하다아~~' 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찐탱임 [2] 안전하다 집에 아이들이 있어 애들 태어나기전에 쓰던 전기히터는 항상 높은 곳에 올려놨었는데, 간혹 너무 추우면 몇번씩 켜게 되더라구요. 워낙 뜨거우니까 혹시라도 데일까해서 그 근처만가도 잔소리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이 나올일이 없어요. 얘는 아래쪽에서만 바람이 나오는 방식으로 본체가 뜨겁게 달궈지지도 않고 전혀 손을 올려놔도 뜨겁지 않아서 저같이 애들 키우는 집에 딱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해서 바람 나오는곳에 손을 가져다 대는건 위험하니까 예의주시하고는 있어요!! 주의도 해놨구요. 그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 손을 가까히 대니까 열기가 훅 느껴지더라구요~~ 이 부분만 조심한다면야 안전하게 쓰기 너무너무 좋습니다!! [3] 버튼 터치식 저희가 예전에 쓰던 히터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어서 오래 쓰다보면 그 비닐부분이 약간 찢어지기도 하고 프린트가 지워져서 이게 무슨 버튼이었는지 눌러봐야 알수 있잖아요~~ 그리고 먼지랑 손때 뭍어서 지저분해지고 오래되면 잘 눌려지지도 않고.... 아무리 보관을 잘 한다고 하더라도 세월의 흔적에는 어쩔수 없이 때가 끼는터라..ㅠ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라파 온풍기가 더 좋게 느껴진것 같아요. 버튼이 터치식이라 깔끔하고 안눌리는 고장도 전혀 없고 보기에도 예쁘더라구요!! 가볍게 눌리는 터치감도 편해서 조작하기 좋았어요!! 그냥 손가락만 슬쩍 올리면 됩니다~ [4] 필터청소 쉬워요 쓰다보면 집안 먼지가 온풍기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아무리 청소해도 어쩔수없잖아요. 그래서 온풍기에도 필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가습기 쓸때처럼 눈에 안보이는 작은 먼지들도 걸러내서 따뜻한 바람을 보내준다면 건강에도 좋으니까? 그래서 좋았던게 필터 청소가 된다고 하는거! 검은색 부직포같은 망이 하나 있는데 청소기로 껴있는 먼지들을 빨아내주면 깨끗하네요 물 청소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청소기로 먼지들 싹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는데 뭔가 안심된다고 해야될지..? 애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5] 리모컨 생각보다 좋아요 솔직히 처음엔 리모컨은 생각지도 않고 온풍기를 찾아봤었거든요. 단지 애들을 위해서 제일 안전한걸로~! 따뜻한걸로~! 이런 생각으로만 찾아보고 리모컨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제 손에 들어온 순간 '이건 있어야된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ㅎㅎ 일단 편해요!! 이렇게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완전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쇼파에 누워있고 일어나기 귀찮을때 리모컨으로 온도조절을 한다던지, 바람세기를 늘리고 줄이고 한다던지.. 모든 기능들이 다 되더라구요.ㅎㅎ 건전지는 동그란 다마고치 건전지인데 하나로도 오랫동안 쓸 수 있다고 하니 그 걱정은 패스~~~ [6] 냄새안난다 일반 난로나 석유난로 같은건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서 공기가 나빠지거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잖아요. 이 온풍기는 단순 전기 온풍기라서 공해가 없어요!! 겨울 특성상 환기 하기 힘든데 공해가 없어서 걱정이 좀 덜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온풍기 쓰고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전원켜고나서 냄새난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특유의 냄새라고 하는데 그게 엄청 머리아프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냄새는 전혀 없었어요~ 아주 공기 좋습니다!! 뒤에 보면 손잡이도 있어서 옮겨다니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얇고 가볍구요!! 방 안에 물건들이 많아 뭐 하나 놓기에도 자리를 고민해야되는데 시라파 온풍기는 그 좁은 공간들에도 쉽게 들어가니 저같은 가정집 이외에 원룸에서 자취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셔도 좋을꺼같네요. 이 선택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전 추천추천
• 올 겨울은 이 온풍기로 뽕 뽑습니다!! 따봉!! 저희집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주택이라 완전 추워요ㅜ 시내 카페에서 쓰던거 보고 물어봐서 알게된거구요. 처음 들어본 브랜드라 낯설었는데 네이버보니 후기도 많고 작년에도 인기있어서 품절사태까지 있었다고 해서 구입했네요. 포장도 튼튼함요 전기세 솔직히 난방기 구매하면 다들 걱정하는건 전기요금일꺼같아요. 다 좋은데 요금 폭탄이라면 쓰고싶어도 못쓰는터라ㅠㅠ 한달동안 금액도 저렴하게 나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쓰고있어요.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그만큼 전력소비도 적어 전기세는 만원도 안나올꺼같구요. 저는 거의 약풍으로 해놓고 쓰고 있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약풍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느낌 들더라구요. 더 추워지면 온도 올려서 세게 틀건데. 일단 요금 적게 나온다는게 제일 맘에 듭니다. 전기세 부담만 덜어주는게 정말 좋은듯해요! 타이머 8시간까지 설정 가능한데 이거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침대 반대편 서랍장 위에 올려놓고 쓰고있는데시간되면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살짝 아쉬운건 타이머 맞추면 알아서 켜지는 기능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것도 있습니다...^^;; 감지센서 넘 좋앗 사람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 되어 있어서 사람이 없으면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깜빡하고 전원 안끄고 나갈때가 여러번이였는데 이 감지센서 덕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제 건망증은 이 온풍기가 다 커버해주네요. 이런 전자기기나 가전제품같은 경우에는 오래 사용할 목표를 두고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여러 성능이나 스펙, 디자인들을 확인해보고 구매해야되는데 이 제품은 구매전도, 구매후도 잘 샀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합니다. 제가 이렇게 꼼꼼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시라파 온풍기는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올 겨울은 이 온풍기로 뽕 뽑을 예정이니 다른 분들도 늦기전에 구매하세요. 강추입니다.따봉!!
• 슬림한거로 사고싶어서 오로지 디자인 위주로 보면서 검색하다가 예뻐서 골랐는데 안전하기도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기능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진짜 다른 기능 하나도 안알아보고 그냥 좋겠거니라는 생각으로 샀는데 성공입니다ㅎㅎ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이고 색상도 화이트/블랙 포인트가 들어가있어서 예뻐요 집이 넓은편이아니라서 최대한 공간활용하기에 좋은 디자인으로 골랐거든요~~ 다른건 너무 두껍고 크고.. 내키지가 않아서ㅎㅎ 조작방법도 직관적이고 쉽게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사용설명서가 있긴한데 제대로 안읽고 써도 쉬워요 ☑️ 조작방법이 쉬움 위에 터치판에 직접적으로 터치해서 조작하는 방법 하나와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방법 총 두가지로 가능해용 저는 리모컨은 거의 사용안하고 손으로만 터치하면서 사용중이에요~~ㅎㅎ (뒷면에 리모컨 보관하는 부분도 있어서 편해요) 온도설정이랑 전원, 타이머, 송풍 이런 기본적인 조작 가능해요 부모님 선물로도 훌륭할것같다는 생각! ㅎㅎ ☑️ 안전장치가 많아서 안심됨 안전장치가 정말 눈 띠용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신박한 안전장치들이 숨어있더라구용 물체 감지 센서가있어서 물체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물체가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생각해보면 자동으로 꺼지게되니까 전기세도 세이브! 그리고 온풍기가 기울어지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넘어질일이 얼마나 있겠냐싶지만 혹시라도 넘어가게되도 꺼지니까 안심이됩니당..! ㅎㅎㅎ 화장실에 두고 쓰다가 발로 차서 넘어뜨렸는데 순간 식겁.. 자동 전원차단기능은 날 위한것이였나... 아이 키우는 집에서 요고 아주아주 유용할듯싶어요ㅎㅎ ☑️ 송풍기능이 돼서 실내가 덜 답답함 터치판에 송풍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요즘 저의 최애기능ㅎㅎㅎ!! 따뜻하게 해놓다보면 실내 공기가 건조하고 답답하다고 느껴질때 있는데 그럴때마다 송풍눌러주면 공기순환이 돼서 좋아요~ 아주 차가운 바람은 아니구요 미지근한? 선선한? 그런 바람이 나와요 춥지 않을때에도 괜히 송풍 눌러주면 실내가 환기되는듯한 기분이 드는느낌? ☑️ 전기세도 별로 안나옴 온도설정해놓으면 설정한 온도를 기준으로 주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온풍기가 꺼지거나 켜지는데 이게바로 에코기능이라는거! (온도설정은 18도에서 30도까지 가능해용) 전기세 아끼는데 한몫하는 기능이에요 ㅎㅎㅎ 아주 짧은 시간들까지도 알아서 자동으로 꺼지고 아껴주니까 제가 따로 언제 코드를 뽑아야될지를 생각안해도돼서 편해용ㅎㅎ 생각해보니 회사 사무실에 둬도 좋겠군요 ㅎㅎ 저는 현재까지는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니까 냄새가 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소음이 큰것도아니고~ 가격도 제가 생각한 예산이어서 괜찮았구요 겨울전에 엄마집에 한대 배송해주려고 생각중이에용~~~ 조작도 쉬워서 엄마도 편하게 사용가능하실 것 같네요ㅎㅎ 작년 겨울에는 전기장판에만 의존해서 굉장히 추웠는데ㅠㅠ 올해 겨울에는 시라파 온풍기가 있으니까 따뜻하게 보낼수있을 것 같아요❣ 겨울되면 품절될까봐 미리 산건데 ㅎㅎ 미리 구매한 자가 승리했습니다... v 0_0 v
• *많고 많은 온풍기중에 최종적으로 시라파 온풍기를 선택한 이유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냉기가 들어와서 춥다길래 보일러 틀기에는 아직 날씨가 완전춥지는 않으니까 애매해서 전기난로나 온풍기쪽으로 사려고 마음 먹었어요. 여자친구말로는 주변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고 하고 카페나 음식점 갔을때도 간간히 쓰고있는걸 봤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큰 것도 필요없고해서 집에서 쓰기 좋은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에 원하는 조건들을 정리를 해봤어요. - 비싸지 않고 10만원대 정도 했으면 - 깔끔한 디자인 - 가볍고, 보관이 용이했으면 - 리모컨이 있으면 -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 조용했으면 - AS가 잘 됐으면 - 냄새 안났으면 * 시라파 온풍기보다 저렴한것도 많았고, 비싼것도 많이 있긴 했는데 그 중에서는 뭔가 제가 생각했던 10만원대 금액에서는 그래도 성능이 제일 좋아보였고 무엇보다 후기가 좋아 믿음이 가 선택하게된거같습니다. * 깔끔한 디자인 * 가볍고, 보관이 용이했으면 온풍기들의 사이즈가 제각각으로 정말 작은 초미니사이즈부터 완전 넓은 공간까지 커버할 수 있는 대형크기까지 다양했는데 저는 가정용으로 쓸 목적이니 '적당함' 을 원했었어요. 그 중에서 두께감이 거의 없고, 슬림하다는 것들을 골라냈고, 여기에 방안에서 한구석, 한구석 위치를 옮기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무게까지 고려해 이 제품을 선택하게되었는데요. 컴퓨터 모니터와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3.9kg이라고 하던데 무거운거 잘 못드는 저도, 저희 딸 아이도 쉽게쉽게 들어올릴 정도니 무거울까 걱정은 전혀 없네요. * 리모컨이 있으면 구성품에 리모컨이 같이 오는데 확실히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네요. 멀리서도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다는 편함에 침대에 누워서, 쇼파에 앉아서 저 앞에 온풍기 두고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도 있으니 너무 편할 것 같더라고요. 여자친구 때문에 구매하게 된건데 제 귀차니즘에도 한몫하네요. *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감지센서라는게 있어서 온풍기 앞에 사람의 움직임이 없으면 전원을 차단시켜주는 안전기능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물론 신경써서 전원을 끌것 같지만 잊고 외출하거나 다른일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는터라.. 자주 깜빡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능일 듯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본체가 기울여지면 그걸 감지해서 전원을 차단시켜주는것까지 되니 안전제일은 무조건이네요. * 조용했으면 작동하는 소음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굉장히 조용해요. 저소음이라고 광고하시던데 이 부분은 실제였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잠귀가 밝은 편인데도 한번도 깨지않고 아침까지 쭉 자는거보면 이걸로 말 다한거 같네요. * AS가 잘 됬으면 아무래도 전자제품들은 AS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2년이나 해줘서 좋네요. 거의 1년이 대부분인데 AS 기간이 긴게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검수/수리도 국내에서 바로바로 진행된다고 해서 신뢰도 갔구요. * 냄새 안났으면 전원을 켜고나면 바람이 나오고 그 때 온풍기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하는 분들이 간간히 있더라구요 누구는 있다고 하고 누구는 전혀 없다고 하는데 제가 저희 집에서 써보니 없없습니다. 아마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는데 저희는 아무도 못느끼고 썼어요. 냄새 걱정은 안해도 될꺼같아요. 제가 원하던 조건들에는 시라파 온풍기가 제일 딱 맞았는데요, 만일 저와 같은 이런 부분들을 원하신다면 선택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여자친구 집에도 하나 사줄까 물어봤더니 고개 끄덕여서 하나 사줬어요. 도착하니까 바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대요. 잘써라!
• 요즘 찬바람 불어서 하하 아침저녁으로 추운 날씨라 이리저리 사용 할 수 있는 온풍기 찾아봤어요 다른 온풍기들보다 살짝 가격대는 있지만 안전기능이나 성능면에서는 훨씬 좋았던 점들이 많아서 바로 카드질렀네요. <BEST : 장점> →첫째는 무조건 안전!! 댕댕이 2마리와 함께 살고있는 개엄마로서 이런 온풍기 제품에 제일 신경쓰이는게 안전이였거든요. 위험하지 않을까도 고민 많이했었고 엄청 찾아봐서 시라파꺼 고른건데 기울여지거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정말 좋네요. 사람 없을때 켜져있어도 일정시간 지나면 아무도 없는걸 인식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고 하는데 대충 10분? 15분정도면 꺼지는거같아요. 이거 진짜 신기합니다 맨날 밖에 나갈때 허둥지둥이라 고데기 안빼고 가거나 드라이기 꼿아놓고 나갈때도 많은데 딱 저를 위한 기능인거같습니다 안전 신경쓰는 사람들한테는 최고의 제품일듯해요 감지센서 있는거 대박 최고였습니다.bbb 쓰러지면 꺼지는 기능은 빨갛게 달아오르는 난로에도 좀 들어 있는 편이잖아요. 뻘겋게 달아오르면서 뜨거워지는건 역시 위험해... 그래서 요즘 추세로는 난로보다는 온풍기를 많이 쓰게되는데 역시 온풍기가 최고...bbb 기울기감지센서도 있고 물체감지센서 있는거 그거 진짜 레전드에요.bbb 집에서도 좋은데 회사에서도 쓰기 딱 좋은거같아요. ㅇ본체 만져봐도 뜨거워지지 않아서 안심되구요. 바람나오는쪽은 아무래도 열기가 있어서 여기만 조심하면 될것 같구요. 무든 정말 좋네요!! →제품 디자인 여름에는 더워서 안쓰는걸 생각해보면 쉬운 보관방법은 필수코스. 그래서 선택한 이 슬림함 때문이였어요. 앞뒤로 완전 얆은편이라 좁은곳에 올려놓고 쓰기도 좋고요. 장식장 사이 틈에 넣어봐도 쑥 들어가더라구요. 박스까지 보관할까하다가 그냥 버릴라고합니다. 뒤에 손잡이 같이 있어서 들고 옮겨다니기도 편하고, 여기에 리모컨 올려놓으면 그냥 보관함이 됩니다~ 옆구리에 손잡이 넣으라고 홈이 파여있는데 저는 거의 손잡이에 올려놓고 쓰고있어요. 이게 훨씬 편해요 →킁킁. 냄새가 안나~ 기름넣어서 쓰는 난로는 냄새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픈데 이 온풍기는 냄새 없다고 해서 구매한것도 있었어요. 한겨울에는 창문닫고 생활하는게 대부분이라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면 골치아픈데 이 제품은 냄새가 전혀 없네요. 타는냄새 전혀 안나고, 기름으로 쓰는게 아닌 전기로 작동하는게 신의한수인듯. 냄새에 민감한편인 저한테도 문제없습니다 <WORST : 단점&아쉬운점> →다양한 크기로 나왔으면??? 조금 더 컸으면,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이즈나 출력을 조절해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오면 어떨까 싶어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는 느낌? 그냥 작은 의견 드려봅니다~ →색상추가>> 블랙/화이트 화이트가 인기가 많긴 하겠지만 그래도 블랙컬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서 색상 선택이 가능하면 좀 더 많이 팔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구매는 9월에 했는데 10월도 한참지나서야 리뷰를 쓰게됐네염..^^;; 실제로 한 2주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낮에는 더웠다가 밤에는 추웠다가 묘상한 날씨가 반복되는 날씨였는데 감기 걸릴 것 같기도하고 이제는 밤에 온풍기 안켜면 춥다고 느낄 정도로 서늘해져서 요즘에는 매일쓰고있어요! 저는 까칠한 냥냥이랑 같이 살기 때문에 신경쓸게 많은데요, 특히 고양이는 따뜻한거 좋아해서 온풍기 쪽으로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안전하다고 해서 산건데 진짜 맘에들어요! 따뜻한지 켜놓기만 하면 그 앞에 앉아 망부석인거 보고 신기ㅋㅋㅋ 바람나오는곳이 아래쪽에 있다보니까 바로 바람이 가서 뜨겁지 않을까햇는데 안뜨거운가봐요 온풍기 껌딱지 되어버렸어요ㅋㅋ 출근준비할때 옆에 켜놓는데 발 따뜻한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안그래도 수족냉증이 심해 요즘같은 환절기에도 발은 얼음장인데 온풍기에서 따뜻한 바람나오는 덕분에 집에서 양말 안신고 다닌지 좀 됐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 자취방에 오시고나서 가장 놀라셨던게 제가 수면양말 안신고 다닌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그정도로 양말은 필수템이였는데 시라파 온풍기 들이고 난 이후로는 안녕이라구요~~ 아 특히 에코기능 진짜 좋은거같아요. 난방비 걱정도 되서 계속 켜놓기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시험삼아 20도로 해놓으니 조금 나오다가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밤에 잘 때 특히 유용!! 설정 온도보다 주변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낮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데 이러면 타이머 할 필요도 없구요ㅋㅋㅋ 설명서도 같이 주는데 요거 대충 읽어도 오케이예요 조작하는 방법 완전 쉬워요~ 올 겨울부터 난방비 걱정은 얘가 덜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온도로 은은하게 틀어놓으면 보일러 켜는날까지 쭉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꺼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좁은 곳에 놓기도 딱 좋은 사이즈라 저같은 자취생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켜자마자 뜨신바람 솔솔 나오니 요거 돈값한다는거 인정ㅋㅋㅋㅋ 저는 방이 투룸이라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쓰고있는데 가벼우니까 여자분들 걱정하지 마십쇼!! 어린 애기들도 들 수 있을정도로 가벼우니까 무게 걱정은 노노 하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