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요기쏘 고양이 극세사 이글루 하우스, 그레이

상품요약

• 상품평을 안남길수가 없어요~ 아기 강아지를 임보중인데 저희집 아이 하우스는 뻥 뚫린 방석형이랑 텐트라서 아가가 안정감이 없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야 하고 포근해야 하고 입구가 많이 오픈되지않아 안정감을 주는 그런 집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폼폼달린건 호기심이 생겨 더 잘놀지 않을까 싶어서 주문했는데,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네요^^ 장난감이랑 불리스틱 물어다 놓고 놀다가 자다가 그래요.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폭신 보들 해서 마음에 들구 또 애들이 안써주먼 어쩌나 싶었는데 제가 없을때 곧 잘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같이 잘 때도 있고 서로 자리 뺏기마냥 번갈아 들어가면서 잘때도 있어요보고 있으면 집도 애들도 너무 귀여워요 냥이들 장난감으로 달려잇는거겟지만 댕이인 저희애들도 손으로 원투원투 곧 잘 가지고 논답니다✌
• 저랑 같이 자는 첫째 때문에 샀는데 둘째한테 뺏겨버렸어요 8키로 인데도 사이즈 괜찮네요 오픈하고부터 지금까지 3시간 정도 됬는데 안나와요… 깨워도 안일어나요… 편하긴 되게 편한가봐요
• 저희 집이 웃풍이 심한데 털까지 밀려버린 바람에 추워하길래 구매했어요! 4.3키로 고양이한테 넉넉하게 잘 맞는 사이즈예요. 배송받자마자 안에 미니 전기장판 깔아주니 호다닥 들어가서 잘 자고 잘 쉬고 있습니다! 모양이 뭉개지지도 않고 잘 잡혀있고 부드러운 소재에 입구도 편하게 들락거리기 좋아서 딱 찾던 제품이예용 잘 써줘서 다행이네요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우리집 냥이 암컷이 들어가서 자는거 좋아해하네요 수컷은 들어가니가 무서워해서 그냥 보기만 ㅋㅋ 아이 낳아면 쓰기 좋을것같아요 아예 닫겨 있는 집 보다는 반이 열려 있는 스타일을 우리집 고양이가 좋아해하네요, 닫겨 있는거에 집도 있는데 잘 안들어가서 반품하고 이거만 쓰는중이에요~~ 푹신푹신하고 좋아요 색도 빨리 더러워지지 않을건같아요 그레이색은 생각 보다 예뻤어요~^^
• 자기껀지 어케알고 들어가 앉아있는지 정말 신기해용~ 방울달려서 좋아해요 근데 방울의 수명은 얼마 안남은듯해요ㅋㅋ 벌써 줄을 잘근잘근 ㅋㅋ
• 우선 냥이들이 어두운 곳들을 파고 들기 좋아하기에 숨숨집이라는 게 너무 끌렸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안에 캣닢조금 뿌려서 가루를 흩어주고 안에 넣어줬는데 잘 자네요. 잘 쓰겠습니다. 크기도 좋아요. 냥이가 커도 쓸 수 있겠네요.
• 애기들 추울까봐 시켰어용 푹신푹신하게 지내라궁 근데ㅜ 잘 무너지네용 모양이 꽉 잡혀있지 않아요 고정력은 별룽ㅜ 글구 먼지가 먼지가 와아… 엄청 털고 돌돌이 했어요 그래두 내시키들 추운 겨울 나기엔 좋을듯 해용 안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잘 들어가요 히히 귀여워 귀여워 내새꾸들 !!!!
• 우리냥이 최애 집이되었습니다 추운겨울날 따뜻한지 들어가있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빨기도 편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