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손 바삭바삭 들춰보는 헝겊책(대형사이즈) 4종 세트, 그린키즈

 꼬마손 바삭바삭 들춰보는 헝겊책(대형사이즈) 4종 세트, 그린키즈
가격 : 32,000 28,160원 12% 할인

상품요약

BNS262977킴라베 3F (13mm) 날, 1 a good thing!! 애견미용용품 킴라베 이발기 KL327 교체 날 애견미용기날 강아지미용기날 W53F2E4 for you, 밀키 본상품선택 튼튼한 내 마모성 오래가는 킴라베 날 3.2mm 이발기 셀프 클리퍼 교체날 킴라베 327 애견바리깡 댕댕이바리깡 바리깡탭, 상세페이지참조 애견미용용품 리케이 애견이발기 킴라베날 2F 16mm, 단일 수량 물병 개인소지품 수납 가능한 프로모릭스 4호 5호 7호 NEW B&P 공가방+한방향 볼펌프 세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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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저는 8년차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백일이 안 된 영아의 선물을 고를 일이 생겨 이 책을 선물용도로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하였습니다. 물건이 오자마자 직접 뜯어 보고 세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상품평 중에 같은 회사것이.아닌게 섞여왔다고 했는데, 저는 모두 같은 회사 라벨로 통일성있게 왔습니다. 박음질도 꼼꼼하게 되어있고 구성도 모두 정상적인 상태였습니다. 또 이런 촉감책은 0~2세정도 글을 모르는 영아들이 다양한 감각의 자극을위해 만들어진 놀이책이라, 내용의 수준을 운운하는 상품평은 걸렀습니다. 영아들의 오감을 위해 만들어진 책 으로는 훌륭하게 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봉지소리, 삑삑이소리, 방울소리 등 가장단순하고 구분하기 좋은 소리들로 구성이되어있어 0~3 연령의 영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며 함께 구겨도보고 흔들어보며 놀이할 수 있는 관심끌기 놀이책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여기 상품평에도 많이 언급되어 있듯이, 여닫는 부분의 부직포가 날카롭고 거칠었습니다. 어른인 제가만지고도 놀랄 정도였지요. 직접 가위로 다듬고 사포로 문질러 부드럽게 만들어 선물하였습니다. 영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해야할 물건이라 별 하나 뺐습니다. 하드한 책도 많고 좋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해 요즘 EVA 책이나 이런 헝겊책을 사는것인데 말이죠... 이 점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 전 직업이 교사였고 지금은 3개월 아가를 둔 엄마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 물건 구매할 때나 조카들에게 선물할 때에도 안전성이나 교육적인면을 따지는 편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책 내용은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니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지금 3개월인데 약 3세, 4세까지도 비치하여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까꿍 놀이책인 것에 비해 밑그림이 많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아 어느정도일까 했는데 이정도면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체의 생김새(이미지)와 명칭을 매치시킬 수 있고, 부분을 보며 전체를 유추하여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안갖는다면 관련 동요나 다양한 목소리, 소리(책 안에 있는 딸랑이 소리 등)을 활용하면 관심 갖으며 봅니다.(저희 애기가 그래요^^) 리뷰들 중 많은 댓글들이 벨크로(까슬이, 보슬이)와 인쇄 부분에 대해 언급이 많았는데 벨크로는 역시 딱 각지게 보내왔더라고요. 테두리는 제가 오려주면 되니까 감안 하고 물건 봤어요. 인쇄 부분은 인쇄물 방향은 바르게 잘 왔지만, 인쇄물 4권 중 5쪽에 잉크 번짐 현상이 있네요. 매우 지저분 해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보태자면 벨크로(까슬이) 부분이 매우 까칠합니다. (타 제품 벨크로는 손으로 만져도 이렇게 긁히지 않습니다. 비교하시라고 사진 첨부합니다. 사용한건 평상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 벨크로입니다. 비닐 포장 후면에 개당 15000원, 20000원이라고 기입되어 있던데.. 그가격에 이런 벨크로는 좀 ... 그냥 벨크로부분 자르고 쓸 생각입니다.. ) 물건 구입 후 판매처에 의아한 것은 같은 내용의 불만 리뷰가 이렇게도 많은데 물품을 제대로 검수하지 않고 이런 컨디션으로 만들어 배송했으며 구매자들의 불만사항에 왜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몇 천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검수를 잘 안하고, 안전부분까지 생각하지 않고 물건을 판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서 별 두개 뺐습니다. 집에서 아이 한명이 사용할 것이니 그냥 넘어가지 만약 기관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물건이 온다면 정상 제품 받을 때까지 다시 보내달라고 했을 듯 싶네요. 내용은 괜찮지만 안전성, 마무리가 매우 아쉬운 제품입니다.
  • 사진1: 각각 포장 사진2: 세탁기 한번 돌리기 사진3: 토끼 글자 번짐 사진4: 올 살짝 한개 나감 사진5: 못생긴 할아버지 ㅋㅋ 사진6,7: 중간에 실이 쫄림?? 사진8,9: 아들은 독서중 < 총평 > 책조아하는 느린아이4세 남아입니다 비슷한 내용의 프뢰벨책을 닳도록 보고 찢고 해서 다 버리고 있던중 헝겊책이 눈에 띄어 사봤습니다 어린아이용이지만 우리아이는 아직언어가 안되서 자주 읽어주고 할라고 늘 보던 책만 보는데 생각보다 관심은 있는거 같습니다 약간 허접해서 불량품의 기운이 물씬하지만 그냥 교육용으로다가 알려주기는 큰 무리는 없는거 같습니다 가족개념, 자동차개념, 동물개념, 한개는 뭔가애매 ㅋㅋㅋ 여튼 아이가 많이 접하는 단어와 아는 단어들이라 열심히 보고 말하길 바람니다 추천하기엔 좀 퀄리티가 ㅋㅋㅋ 만약에 산다면 아주 아기때 태어날때 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ㅋㅋ
  • 튤립사운드랑 그림자극장에 딸려있는 책에 관심을 갖고 물고 빨길래 종이는 좀 걱정스럽고해서 헝겊책 찾다가 후기가 괜찮아 구매했어요 둥이들 막상 사주니 처음에 소리날때만 관심가지고 점점 흥미를 잃는듯 하나 엄마가 매일같이 책읽어주고 하니까 또 좋아하네요 오자마자 손빨래하고 망에 넣어 세탁기 탈수 돌려 잘 말리고 줬어요 물고 빨아도 걱정 없구요 바스락, 뽁뽁이, 딸랑이 들어있어서 청각발달에도 좋고 컬러감이 엄청 진해서 시각 발달에도 좋구요 후기 자세히 써주신 분들거에 말씀하셨던 찍찍이 부분이 너무 날카로워 이부분 제가 가위로 잘라줬구요~ 더러워지면 또 빨면 되니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장난감이예요^^
  • 태어나서는 바로 못하고 아가가 50일 지나면 잘 활용 할 것 같아요. :) 비닐 소리도 나고 뾱뾱 소리, 방울 소리가 나는 동화책이여서 좋아요. 천으로 되어 있어서 입에 넣고 쭉쭉하는 아가에게 딱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세탁이 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우선 물에 아가 세제 조금 넣고 풀어준 후 세탁기에 헹굼+탈수하고 에어드레서에서 살균모드로 돌려주었어요. :) 아가 태어나면 잘 활용하겠습니당
  • 타임딜떴을때 구매했구요 코야인형이 사망하는바람에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총 4개이고 내용은 아주 쉬운 돌전유아용이에요 매 장마다 촉감느낌이 다 다른 재질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매우매우 좋아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시끄러운면이좀 있어서인지 갖고놀다 금방 던져버리네요 ㅎㅎ 그래도 가끔만지면서 노는거보니 아주 잘못산것같진 않아요 바스락소리 진짜 많이나는편이구요 삑삑이같은게 들었는데 애가 누르기엔 좀 작아서 활용도가 적어요 그리고 딸랑이는 아이가 흔들면서 소리 들어보고 하는데 재질자체도 나쁘지않고 적당히 흥미있어해서 좋은제품같아요 후기에 찍찍이가 매우 거칠다 뭐 이런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구요 , 모서리 가 그냥 약간따끔한정도길래 저는 안잘라줬는데 아이 다치지않고 잘 가지고 노네요 ㅋ
  • 어른 손바닥보다 큰 헝겊책이에요 그린키즈꺼 외출용으로 구매한 중형,소형 헝겊책은 있어서 이번에 대형도 구매했어요 댓글도 많고 평점이 좋길래 구매했는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색도 아이들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으로 돼있고 페이지마다 소리나는 장치?들이 있어서 아이가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물고 뜯어도 안전하니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네요 포장지가 따로 있어서 오염 걱정없이 오래 보관도 가능할거같아요
  • 내가누구게 펼쳐보니 아빠부분이 반대로 되어있네요
  • 헝겊책이 3만원대면 싼건지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요해서 사봤어요. 애가 책만보면 입으로 가져가서 물어뜯느라 종이책은 너덜거려 못 보여주겠더라구요. 사람, 사물, 동물, 탈것 등 몇몇 단어들은 알려주긴 해야겠는데 애가 종이를 먹는 지경까지 와서 검색하고 고민하다 사봤습니다. 내용 아주 맘에 들구 까꿍책이라 아기도 재밌어 합니다. 다만 책 고정하는 찍찍이 모서리가 좀 날카로운데 제가 오리면 되니 별 문제가 없어요. 판매자분이 오려서 팔아주심 더 좋을텐데 암튼 ㅋㅋ 안되면 저라도 해야죠~ 모든 면이 다 바스락대서 촉감놀이도 되고 삑삑이 딸랑이도 책 속에 있어서 청각 자극도 되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좋은책 감사해요. 그리구 처음 왔을때 얼룩진 불량품이 왔었는데 빠르게 교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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