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 441g, 1세트

상품요약

• 안녕하세요^^ 소비의여신 입니다. 제가 쓰는 후기가 이 제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내돈내산 100% 제품으로 최대한 성실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제과제빵과 케이크 만드는걸 좋아해서 결혼하기 전에 직업으로도 할 정도로 흥미와 만족도가 높았는데 결혼하고 부터는 육아로 인해 손을 뗀지 오래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많이 커가면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더니 케이크를 만드는걸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몇 일 전, 밤에 냉장고를 열어보다가 갑자기 생크림이 왜 없냐고 물어보더니 케이크를 만들자고 빨리 생크림을 만들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마트에 가서 생크림따로 시트 따로 살 생각을 하다가 아!! 쿠팡!! 하고는 예전에 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가 있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딸래미에게 자고 나면 케이크 만들기 재료가 올거라고 했는데 세상에나.... 10시 쫌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 1시에 일어나서는 케이크 만들자고 하네요??? 다시 재우고....새벽 7시에 일어나서 케이크 재료가 왔냐며 빨리 만들자고 해서... 대충 아침을 먹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 --------------------------------------------------------------------------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ㅋㅋㅋ 케이크 상자 안에 시트와 생크림 짤주2개, 그리고 초, 케익칼, 토핑들이 들어있었어요.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아이가 혼자 다 한다며 손도 못 대게 해서 혼자서 다 하도록 지켜만 봤네요^^;;;; 엄마도 오랜만에 하고 싶었는데...ㅜㅜ 초코펜으로도 장식하고 중간중간 생크림 맛도 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며 다음주에 또 하자고 하네요 ㅎㅎ 완성하고 저녁으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다만!! 시트에 시럽은 안발라져 있으니 시럽 만들어서 촉촉하게 바르고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재구매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이와 함께 하거나, 행사가 있을 때 구매해서 만들어보세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세요^^
• 케잌 처음 만들어 보시는분!! 신세계를 경험 하실겁니다. 이 제품 시키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 맛보단 정성이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맛있어요... ㅠ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에 쿠팡플래시로 받게되면 싱싱한 제품을 바로 받아볼수 있으니.. 정말 살기 좋은 시대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빵이 3겹이라 중간중간 생크림을 덧칠해주면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케잌의 높이가 높아져요 그럼 좀더 큰 케잌을 만들수 있어요 저는 초코크림과 연유를 섞어서 발랐어요. ● 빵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식빵처럼 퍽퍽하지도 않아요 딱 그중간 너무 부드럽거나 촉촉하면 아무래도 눅지지 않을까 합니다. 충분히 생크림으로 덧칠하니까 빵에서 오는 약간의 퍽퍽함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 부속품은 제품설명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퀄리티는 95점이상 드려요. 일일이 다 구매할려면 구하기도 힘든제품들.. 마시멜로우 같은것도 딱 필요한만큼 2개 들어있고 초코볼도 3개 ㅎㅎ 딱 정말 필요한 만큼만 들어있어서 버릴거 없이 만들었어요 ● 생크림은 생각보다 양이 넉넉합니다. 처음에 조금 적을거 같았지만 남아서 다른빵에 발라먹었네요.. 특히 딸기크림은 반이상 남았어요.. 나중에 또 주문할건데 (곧 누구의 생일이 또와서.. ㅎ) 그때는 2층케익으로 만들생각입니다. 그떄 2층은 딸기크림으로 도배할거에요~ 여튼 생크림 걱정하지마세요 양 넉넉해요!! ●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맛은 99점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생크림케잌과 이제품을 선택하라 한다면 전 이제품 먹어요 뭐 아예 종이 다른 치즈케잌이나 티라미슈같은건 비교대상이 아니기떄문에 같은 종류에 생크림케잌이라면 무조건 이제품.. 시중에서 팔아도 사먹어요
•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았고 케이크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결혼하기 전에 직업으로도 할 정도로 흥미와 만족도가 높았는데 결혼하고 부터는 육아로 인해 손을 뗀지 오래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많이 커가면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더니 케이크를 만드는걸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며칠전 밤에 냉장고를 열어보다가 갑자기 생크림이 왜없냐고 물어보더니 케이크를 만들자고 빨리 생크림을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마트에 가서 생크림 따로 시트 따로 살 생각을 하니 참담함을 느끼다가 이러한 세트를 파는걸 발견했어요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지 정말 칭찬해주고 싶더라구요 딸래미에게 자고 나면 케이크 만들기 재료가 올거라 하고 케이크 상자를 열어보니 시트와 생크림 짤주2개 그리고 초 케잌칼 토핑들이 들어있었어요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아이가 혼자 다 한다며 손도 못대게 해서 혼자서 다하도록 지켜만 봤네요 초코펜으로도 장식하고 중간중간 생크림 맛도 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다음에는 더 잘한데요
• 케익으로 캐릭터 그리려고 쿠팡 뒤졌는데 봐놨던거는 금새 품절이 되어 있어서 캐릭터 그리기는 아니지만 크림은 있으니까 이걸로도 그릴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리는데 크림양은 차고도 넘 쳤지만 똥손이 문제라는걸 깨달음...ㅜ 유통기한은 2일정도 였구요 처음에 빵 3개 놓고 크림 짜서 펴는거 까지는 재미있었어요 "아 나는 사실 제빵에 소질이 있는건가?" 남들처럼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그런데 ㅋ 3층 다 쌓고 매끈하게 만들어지지가 않음 이건 케익이 아니라 크림 뭉침이 되어있음 크림이 부족해서 그런가? 크림을 더 짜봄 수습이 안됨. 크림은 늘었는데 빵 속살은 계속 보임 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얼굴 그리기 시작했음 근데 이건또 무슨 일인지 크림을 너무 많이 짜버림 한 5번은 덜어낸듯.... 들어있는 스패출러로는 도저히 모양이 잡히지가 않음 아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지..? 얼굴바탕은 대충하고 초콜릿 펜을 녹여서 얼굴 그리기 시작 똥손인지 수전증인지 선이 계속 요동을 침 근데 초콜릿이 바로 굳어서 수정이 안됨 ㅋㅋㅋ 포기하고 마저 그림 입술을 그리려고하니 색깔이 부족함... 때마침 스프링클? 무슨 구슬과자가 있길래 뿌리고 마시멜로도 있길래 머리에 달아봄 외계인이 되어버림... 뿌듯 다 만들고 시식 타임. 머리를 싸악 갈라주는게 국룰 맛은 나쁘지 않음 근데 크림을 많이 짜서 그런가? 겁내 느끼함... 다음번에는 더 잘 그릴 수 있을듯 ㅎㅎㅎ
• 7살 아들 생일을 맞아 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 주문했어요 이미 예전에 2~3번 주문한 적이 있어서 맛에대한 걱정은 없어요 빵집 가서 완성품 케익 사주면 편하고 좋은데 직접 애들과 같이 만들고 생파하고 먹으니 애들 이 훨씬 좋아하고 잘 먹더라구요 첨에 구입할 때는 아무래도 퀄리티에 대한 걱정에 반신반의 했는데 생크림이나 시트가 빵집 못지않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우리 애들 케익 만들자! 하니 좋아서 시키지 않아도 손부터 깨끗이 씻고 옹기종기 모였어요ㅋ 구성품은 부족함 없이 다 들어있어요 생크림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항상 남아요 집에 있는 과일 그때그때 추가해서 만드는데 이번엔 키위를 빵 사이에 넣으려 준비했어요 오빠랑 동생이랑 서로 해보고 싶어서 차례로 시트 한 장씩 바르기로 하고 직접 생크림도 짜고 평평하게 펴고~~아직 손이 야물지 못해 뒷마무리는 제가 해줬지만 너무 좋아하네요 토핑으로 초코볼도 올리고 마시멜로도 하나씩 꽂고 어슬프지만 곧 잘했어요 짤주머니가 매번 그렇지만 화면처럼 예쁘게 잘 안나와서 속상했어요;; 제가 다하고 연구해 본 결과 깍지를 완전히 빼줘야 예쁜 모양으로 나오겠더라구요 담에는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초코펜으로 마무리까지 하고 냉장고 넣어 뒀다 아빠까지 다 모여서 생파했어요 우리 애들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하네요 케익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맛만큼은 보장!! 시트도 부드럽고 생크림도 과하게 달지 않아 좋아요 무엇보다 우리 애들이 직접 만드는데 참여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구요
• * 짧은 구매평 아이가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일주일 넘게 있다보니 너무나 심심해 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사진을 딱 봐도 큰 기대했다가는 우울할거 같잖아요. 그냥 가격만큼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빵은 역시나 예상대로 촉촉하진 않아요. 그런데 원래 케익 만들때 빵에다 설탕물을 뿌려서 촉촉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니 빵도 정상이고요. 그리고 크림이 생각보다 맛있네요. 저는... 생크림이라고는 하나 기대를 안했는데 생크림 먹을만 했고요 분홍색은 딸기향이 잘 나요! * 내 생각 아이랑 일주일넘게 집에만 있다보니 지루해서 케익만들어 먹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케익시트는 일단 작아요. 파리바게트같은데서 사먹는 생크림 케익이라고 치면 1인용 느낌입니다. 그리고 케익시트는 좀 퍽퍽한 편인데요. 원래 케익만들때도 시럽물을 따로 만들어서 케익시트에 충분히 적셔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촉촉한 케익이 될 수 있어요. 그냥 빵에다 냅다 크림바르고 먹어버리면 생각보다 퍽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생크림 올리고 썰어먹었더니 퍽퍽했어요 ㅋㅋ;;; 다른 분들은 설탕시럽이라도 뿌려서 촉촉하게 만든뒤에 생크림 올려먹기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놀랐던게 분홍색 생크림은 그냥 색깔만 분홍색인줄 알았더니 먹었을때 딸기향이 나더라고요 향 때문이라 그런지 딸기맛도 났습니다. 초코볼 3개 마시멜로우 2개 스파클링.... 이 스파클링 굉장히 딱딱해서 이 부러질거 같아요. 솔직히 스파클링 안 뿌리셨으면 합니다!
• ◈ 제 품 : 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 ◈ 보관 방법 : 시트, 크림 냉장보관 ◈ 중 량 : 441g ◈ 구 매 일 : 2022년 7월 12일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파는 케익만들기 제품을 여러개 구매해서 만들어 봤는데요. 오랜만에 케익 만들기 키트를 검색해 보니 안만들어 본 케익만들기 세트가 있어서 신랑 생일겸 구매해 봤습니다. 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는 케익상자, 케익받침, 케익 시트 3장(1호 사이즈), 짤주머니에 들어있는 생크림 2종(화이트생크림, 딸기생크림), 초코펜, 장식재료 3종(마시멜로 스프링클, 허쉬초코릿), 종이 데코용품, 실초 5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화이트생크림과 딸기생크림은 식물성 크림으로 유통기한은 7월 17일까지 였어요. (동물성 생크림 제품이면 더 좋을꺼 같아요.) 주문하고 다음날 로켓 프레시로 배송 받고, 아이가 아빠 생일케익을 직접 만들었는데요. 이제 초등고학년 되어서인지 알아서 뚝딱 너무 쉽게 만들어 버리네요. 조금 더 맛있는 케익을 맛보기 위해서 후르츠 칵테일을 준비해서 시트 속에 넣어주면 좋은데, 이번은 깜박해서 빼먹었고요. 초코펜은 아이가 쓰기 싫다고 해서 패스했어요. 아이가 정성껏 만든 후앙 케익 만들기 세트로 아빠 생일상을 멋지게 장식하고, 맛있게 얌얌 했답니다. 맛은 보통 일반 케이크 맛으로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요. 간편한 키트로 아이들 체험활동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보기를 추천드려요.
• 예전부터 케익만들기를 해보고 싶었음. (영상이 안올라가서 아쉽) 케익공방을 가볼까 했지만 위에 데코만 하길래 공방은 패스. 케익만들기 영상을 보면 표면을 고르게 바르는 그 느낌이 내맘에 평화를 가져다 주었음. 미술 전공의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 시작. 후기에서 전자렌지 돌림판 꿀팁을 보고 그렇게 시도하였으나 생각보다 고르게 바르기 쉽지 않음. 역시 전문가가 있는 이유가 있음. 아쉬운건? 깍지가 비닐 안에 들어있는데 깍지모양대로 생크림이 나오진 않음. 그래도 재밌음. 후기들을 보니 주로 아이들 체험으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으른이 해도 재밌음. 오늘 제 생일이라 남편이 만들어주겠다했는데 재미는 내가 봐야해서 .. 무튼, 남편이랑 영상 찍으면서 만드는데 거의 유튜브 각처럼 나옴. 행복한 시간이였음 맛은 음 …. 나쁘지는 않지만 와! 개꿀맛 까진 아님. 다 준비되어 있는 것에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대비 나쁘지는 않음. 하지만 난 만드는 재미를 느끼려한거기 때문에 먹는건 남편 담당임. ㅋㅋㅋㅋㅋㅋ 맛을 떠나 만드는 과정과 낭만의 가격으로 따진다면 당신은 이미 구매를 하고 있을것임. 케익 제공을 받지도 않았고, 원래 리뷰어도 아닌데 ㅋㅋㅋ 진짜 7월1일 내 생일 중에 기억에 남고 너무 재밌게 만들어서 이렇게 리뷰작성함.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 담엔 기술을 연마해서 멋지게 만들어볼게요. 친구들이 미국초딩이 엄마랑 만든 것 같다고 하네유. 만족감은 최상 Ps. 너무 집중해서 만들어서 만들고 뻗어서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생일파티 하러 나감.
• 똥손에 악필인데 레터링 케이크를 도전해봤습니다 오래전에 케이크 만드는 매장 그런데서 한번 만든적이있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케익사도 잘먹지도않는데 비싸기도하고 의미있게 만들어주자 싶어서 생일전날에 주문했습니다 생일당일에 도착예정 시간보다 일찍왔구요 퇴근하고 남친오기전 30분정도 시간 여유있어서 급하게 막 만들었습니다 돌림판?이 없어서 그냥 만들었는데 어차피 빈티지 느낌으로 덕지덕지 바르려고 해서 그냥 대충발랐어요 별모양깍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짤주머니 끝을 그냥 작게 자르니깐 깍지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만들었어요 옆면바르는게 힘들었어요 생크림을 바르면 벗겨지고 계속 반복이더라구요 겨우 바르고 글씨를 쓰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워낙 어렵더라구요 원래 악필이기도 하고 짤주머니 작게잘라도 글씨가 두껍게 나오고 원래 쓰려고했던게 긴 영어였는데 급으로 제일 작게쓰는걸로 변경하고 지퍼백에 생크림 담아서 작게 자르고 글씨를 썼어요 자꾸 똑바로 적는데 삐뚫어지고 생크림으로 글씨를 쓰는게아니라 얹어 지더라구요 글씨쓰는데 끊기고 몇번 뭉개고 다시했어요 마음에는 안드는데 저게 최선이였고 스프링클이랑 꾸미는건 깔끔한게 나을것같아서 안했어요 똥손이라 하면 망칠것 같더라구요 남친한테 케이크 샀다고 했더니 또 주문제작했냐고 해서 맞다고 장난쳤는데 상자 비치는사이로 보더니 바로 니가 만들었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글씨가 너무허접하다고ㅋㅋㅋㅋ퀄리티가 떨어진다네요ㅜㅜ 초코펜도 너무많이 녹이면 너무 확나와서 계속 지우고 문구도 변경되었네요ㅋㅋㅋ 그런데 케익상자에 넣고 꺼내니깐 케익판 크기가 상자에 너무 딱맞아서 지워졌어요ㅜㅜ 돈길만 걷자라고 적었는데 돈지만 걷자가 뭐냐고 묻더라구요ㅋㅋㅋㅋㅋ 빵시트에 설탕시럽 다 바르고 생크림얹고 사이사이 과일도넣었어요 과일 넣으니깐 더마싯더라구요 생크림은 넉넉히 바른것같은데도 엄청많이남았고 생크림 케익맛일줄 알았는데 딸기 생크림 맛이였습니당 가격대비 맛도 괜찮은것같아요 한번쯤은 추억용으로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