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매트 삼바텍 PVC 셀프시공 롤매트 15mm, 크로스 화이트

상품요약

• 11개월아기와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냥찌들이 pvc로된 주방발매트를 신나게 긁고뜯는걸 봤던지라 매트 구매에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34평 거실 가구없는쪽과 복도를 깔기위해 140m폭 10m한장과 5m한장을 구매해서 사용하였구요 장마철 마룻바닥 손상이 걱정되어 한번씩 환기해주기위해 가구밑 제외하고 깔았습니다 냐옹씨들이 깔자마자 걸레짝처럼 너덜하게 뜯을까싶어 50cm짜리 하나 구매해서 테스트해본 결과 주방발매트보다 pvc코팅부분이 얇아서인지 가벼워서인지 덜쫀쫀한 느낌이어서인지 특별한 스크래칭없어 주문했구요 뜯김 찍힘은 좀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일주일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무사합니다 ^-^;; (좀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올릴게요!) 특대형칼과 쇠자로 밑에 도마깔고 뒤집어 재단했구요 직선 재단은 위의 사진처럼 깔끔히 잘렸습니다 나중에 작업한 문틈 홈들은 약간 덜깔끔하게 잘렸는데 앞쪽은 깔끔히 재단되어 깔고보니 시공한듯 나름 감쪽같아요 저희집 복도가 워낙 여기저기 비대칭으로 폭도다르고 문틈위치도 다르고해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롤매트 타회사 제품 상품평도 정독하고 비교했는데 제품 만들때마다 미세한차이로 표면재질이나 색상에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타회사들도 동일) 거실에 5m 두장 깔려는데 다르면 보기싫을것같아 10m사서 반으로 재단해서 깔았구요 두장사이폭이 가운데 틈새가 아주 살짝 벌어졌는데 실리콘테이프 마감시 두매트를 당겨붙여주니 틈새없이 붙었어요 단..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문한 두 매트 모두 롤말린 가장안쪽에 접힌부위들이 있어서 별한개뺍니다 50cm쯤떨어진 지점쯤에 길게 쫙 접혀있더라구요 시공못지않게 깔끔하고 이쁘게 깔아보고자 일부러 5m 3개안하고 10m자리로 직접 반으로 재단까지했는데.. 길이상 한번에 다 펼쳐볼수없어서.. 재단후 나머지를 펼치면서 발견했네요(속상) 그 부분 제외하고 매트 자체는 만족합니다 냄새도 없어서 환기없이 바로 깔았고 적당히 푹신하고 보내주신 실리콘테이프도 두깨가 아주 얇아서 좋았어요 (폴더매트 사용시 쿠팡에서 따로 구매한건 두깨가 두꺼웠어요) 거실은 티비 벽걸이 설치전이라 아기잘때 재단해서 깔고 부랴부랴 베이비룸 다시 설치해두느라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좀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올릴게요~ ------------------------------------------ 내일이면 사용한지 20일째예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고 냥이들 스크래치는 없으나 일부에 발톱 찍힘만 생겼어요 전체적인건 아니고 두군데쯤이 그런데 서서볼땐 눈에 잘 안띄어요 냥이들 특성상 너덜하게 뜯어놓기마련인데 일부에 이정도 찍힘만 있는정도라면 만족스럽습니다 (같은시기 가구옆 빈공간에 조금 깔아둔 퍼즐매트는 너덜해짐) 사진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 청소시에도 일반청소기 로봇청소기 로봇물걸레청소기 모두 다 불편없이 잘 쓰고있구요 머리카락도 잘 떼집니다 단 사용시 주의할점이 물쏟으면 밟았을때 꽤 미끄러워요!! 아기가 물먹고나서 물뱉으며 장난치며 노는데 물 밟고 미끄러져 넘어지더라구요 닦아주러가서보니 표면이 민자라 그런지 꽤 미끄럽네요 일반적으로 물이 흥건할일은 잘 없으나 물쏟았을땐 닦으러가다 밟고 넘어지지않게 조심하셔요~ --------------------------------------------------- 3월9일 구매하고 현재 4월17일.. 매트는 여전히 냥이들에게서 무사하구요 단 사냥놀이는 매트밖에서 하는게 좋겠네요 (놀이시 발톱나와서 찍힘현상 있어요) 아기가 뛰듯이걷다 넘어질때보면 조금 소음 있는듯해요 아무래도 4센치 폴더매트만큼 충격흡수는 어렵지 싶은데 아프진 않은지 울지는 않아 다행이네요 퍼즐매트는 완전히 사망해서 걷어내려다 추가글 올려요 ^^ ------------------------------------------------------ 2021년 1월이네요~ 10개월 이상 아주 잘쓰고있어요! 색상도 밝은색보단 이염이나 오염 눈에잘띄지않아 좋고 단지 겨울되니 매트소재 특성상 찬기가있어 위에 카페트 깔아 사용중이구요 청소도 편해서 정말 잘산거같아요 아기 21개월되서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난린데 아랫집서 조용하다고 하십니다 소음이 백퍼 차단되진 않겠지만 전체적으로 깔아주가보니 도움이 많이되고 뭣보다 아기있는데 이정도면 조용하다 이해해주시는 마음씨좋은 아랫집분들 덕분이겠지요 ^^ ----------------------------------------------------------- 2021년 6월 구석일부 뜯김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잘쓰고있어요 실리콘테잎은 몇번 보수해주다 현재는 안붙이고 그냥써요 겨울엔 바닥이 찬게 좀 흠이고..물흘리면 너무 미끄럽지만 써본 유아매트중 청소가 간편하고 예뻐서 가장 만족스러워요~
• < 말랑말랑 아기들 뛰어도 괜찮을 듯 > (1) 제품상태 -. 각 구성별로 박스 포장에 뽁뽁이에 랩핑까지 되어있음 (랩핑은 긴 것만 하고 짧은 것들 큰 테이프같은 걸로 고정되어있음) -. PVC라서 그런가? 삼바텍꺼라서 그런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음. 안나는 정도임 -. 바닥은 미끄럼 방지라서 매트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 듯 -. 롤로 말려서 오기 때문에 말린 부분은 많이 주름지고 걸어다니면 꺼진 듯한 느낌임 -. 두껍고 안전할 것 같아서 좋음 -.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구입함. 저렴하게 잘 산 듯 -. 5m에만 전용 테이프가 들어있음 -. 전용 테이프는 접착력이 좋고 끈적임이 남지 않음 -. 커터칼 큰 것이 있으면 자르기 수월 함 -. 1.7정도 되는 두꺼운 매트임 (2) 배송 -. 로켓배송이라 빠름!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 생후 128잉 5개월차 접어드는 아기인데 아기 기거나 뒤집기를 하지 못해요. 하지만 발을 90도로 들고 바닥에 떨어트리니 아기 뒷꿈치도 아플 것 같고 아랫집에 층간 소음이 발생 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현관 입구, 거실, 부엌까지 했어요. -. 110*2 2개, 140*2 1개, 110*5 2개, 110*4 1개 총 6개 구입했어요. -. 택배 받아서 뜯어서 닦고 거실 쓸고 닦고 거실부터 시공했네요! 칼이 커터칼 작은 거라서 자르기 불편했고 큰 커터칼이 있었으면 수월 했을 듯 해요. -. 방문에 턱이 없어서 방문 앞까지 잘라서 시공했네요! -. 전용 테이프는 5m에만 있는데 한개 가지고 사용해도 넉넉했고 많이 남네요! 끈적이지 않지만 접착력이 좋고 뜯어 내기도 수월해요. -. 거실 전체를 시공하니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의자나 청소기를 둔 자리의 복원력은 괜찮았는데 계속 괜찮을지는 오래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 매트 2-3년 쓴다고 보고 구입했는데 저렴하게 구입해서 알차게 쓰고 다음에 또 구입해야겠어요! (5) 재구매의사 -. 있음
• 거실 복도용으로 작년 20년 8월에 5m 주문했었어요. 워낙 마음에 들었고 잘 사용하고 있기에 이번에(21년 2월) 거실용으로 재주문했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또 마음에 들었다는 의미겠죠. *다른 종류 매트 사용 경험 기존 거실에는 두께 4cm 폴더매트 두 장이 깔려 있었는데요. 일단 미끄러워서 자꾸 움직이고, 매트 사이사이에 낀 먼지들 청소가 만만치 않았어요. 워낙 무거워서 걷어내서 청소하는 일은 대공사 시작하는 느낌이었어요. 매트 사이사이로 은근 바닥에 먼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두께4cm짜리 퍼즐매트(일명 삼둥이매트)도 써봤는데 그건 퍼즐 매트 표면이 흠집이 잘 생기고, 역시나 미끄럼방지는 안되구요. 그리고 매트 표면에 때가 잘 안지워져요 ㅠㅠ *삼바텍 롤매트 사용 후기 복도용으로 몇달 써보니 일단 미끄럼 방지가 정말 짱짱해요! 진짜 절대 안밀려요. 두께 1.5cm 이지만 발망치 소리 많이 막아주는 듯 해요. 걸어보면 느낌 오잖아요. 이게 울리는지 아닌지.. 그리고 걸을때 나는 쩍쩍 소리는 솔직히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예요. 폴더매트도 소리는 납니다. 그리고 거실매트인데 롤매트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테두리 부분때문이예요. 테두리 마감되어 있는거 사려고 보니 천으로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뭐 흘리면 얼룩 감당안되죠. 그리고 복도에 이미 롤매트가 깔려 있어서 높이 맞추기 위해서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롤매트 깔면서 실리콘 테이프 써봤는데 일반 테이프와는 다른 느낌의 접착력이네요. 떼어 낼때에도 찐드기 없을 것 같은데 이거는 나중에 떼어낼때가 되면 다시한번 업뎃할게요. 얇게 밀착되어 발라져서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딱 좋아요. 테이프 붙인 부분이 잘 걸리면 결국 지저분하게 될 수 있거든요.(이것도 추후 업뎃해야겠네요.) 그리고 같은 회사 같은 판매목록에서 같은 길이로 작년 여름에 구매한 것과 이번에 구매한 것이 차이점이 좀 있네요. 1. 색상이 밝아짐. 새로산 것이 좀 더 밝은 느낌이라 좋네요. 2. 엠보가 한결 매끄러워짐. 기존에는 엠보가 눈에 띄게 보였었는데 훨씬 좋아졌네요. 이리하여 기존 거실 복도에 깔았던 것과 약간의 느낌 차이는 생겼지만 전반적으로 모든면에서 만족한답니다!! 층간 소음도 걱정되고 폴더매트 청소도 지치신 분들이라면 하루빨리 구매 추천합니다~!!!
• < 말랑말랑 아기들 뛰어도 괜찮을 듯 > (1) 제품상태 -. 각 구성별로 박스 포장에 뽁뽁이에 랩핑까지 되어있음 (랩핑은 긴 것만 하고 짧은 것들 큰 테이프같은 걸로 고정되어있음) -. PVC라서 그런가? 삼바텍꺼라서 그런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음. 안나는 정도임 -. 바닥은 미끄럼 방지라서 매트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 듯 -. 롤로 말려서 오기 때문에 말린 부분은 많이 주름지고 걸어다니면 꺼진 듯한 느낌임 -. 두껍고 안전할 것 같아서 좋음 -.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구입함. 저렴하게 잘 산 듯 -. 5m에만 전용 테이프가 들어있음 -. 전용 테이프는 접착력이 좋고 끈적임이 남지 않음 -. 커터칼 큰 것이 있으면 자르기 수월 함 -. 1.5정도 되는 두꺼운 매트임 (2) 배송 -. 로켓배송이라 빠름!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 생후 128잉 5개월차 접어드는 아기인데 아기 기거나 뒤집기를 하지 못해요. 하지만 발을 90도로 들고 바닥에 떨어트리니 아기 뒷꿈치도 아플 것 같고 아랫집에 층간 소음이 발생 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현관 입구, 거실, 부엌까지 했어요. -. 110*2 2개, 140*2 1개, 110*5 2개, 110*4 1개 총 6개 구입했어요. -. 택배 받아서 뜯어서 닦고 거실 쓸고 닦고 거실부터 시공했네요! 칼이 커터칼 작은 거라서 자르기 불편했고 큰 커터칼이 있었으면 수월 했을 듯 해요. -. 방문에 턱이 없어서 방문 앞까지 잘라서 시공했네요! -. 전용 테이프는 5m에만 있는데 한개 가지고 사용해도 넉넉했고 많이 남네요! 끈적이지 않지만 접착력이 좋고 뜯어 내기도 수월해요. -. 거실 전체를 시공하니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의자나 청소기를 둔 자리의 복원력은 괜찮았는데 계속 괜찮을지는 오래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 매트 2-3년 쓴다고 보고 구입했는데 저렴하게 구입해서 알차게 쓰고 다음에 또 구입해야겠어요! 또 구매했네요! 안방에 아기를 바닥에 재우려고하는데 알집매트는 너무 비싸고 관리 잘 못하면 변색이 되고하니까 좀 그렇다라고요! 그래서 200*140 1개 주문해서 깔았어뇨! 딱딱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그냥 바닥에 자는 것 보다 나으니 만족해요!!^^ (5) 재구매의사 -. 있음
• 일단 포장은 말려서 랩핑된 후 에어캡에 싸여있었어요. 전용테이프 하나 들어 있구요. 테잎은 일반 테이프랑 다르게 나중에 떼도 끈적거리는거 안남을 것 같아요. 이거 깔게 된 이유는 셋째,넷째가 가끔씩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깔았어요. 문을 열고 닫아야 해서 바닥전체를 깔지는 않고 침대주변만 깔았어요 금액은 생각보다 비쌌어요.^^;; 침대주변만 깔면 되서 5~6만원이면 깔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18만원돈이 들어가네요ㅎ 일단은 두께도 있고 푹신하니 좋아요. 나머지 짜투리들은 이어붙여서 주방 씽크대앞에 깔았어요. 임신중이라 몸이 무거워져서 설거지 할 때나 음식할 때 서있으면 발바닥이 아파서 매트를 사다 깔아야하나 했는데 짜투리들 이어서 붙혀놓으니 맞네요ㅎ 짜투리라 테잎붙인게 많지만 위에 발매트깔꺼라 별로 신경은 안쓰여요. 단점은.. 아직은 모르겠어요. 일단 냄새도 없고 접힌부분도 없고... 계속 사용해봐야 알겠죠? 한,두달 사용해보고 후기 다시 남길께요.
• 아기가 이제 돌 지났는데 자꾸 주방에 와서 장난감으로 바닥을 두두려서ㅠ 층간 소음방지차 주방에 매트를 까려고 구매했어요 거실전체 4cm로 깔았는데 주방은 슬라이드 서랍장 높이가 낮아서ㅠ 4cm를 깔면 문이 안열리고 또 냉장고도 4cm는 문이 안열리더 라구요 그래서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제품 바닥이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는것도 좋고 작은 칸이 있어서 자르기도 편해요 단 저는ㅠ 귀차니즘에 그냥 칼로 대충 잘랐더니 지저분하게 잘렸네요ㅋ 한달 사용후기 같이 받은 테이프 양이 많다했는데 아니에요 이게 테이프사이로 때가 껴서 바꿔줘야 할듯요 20일정도 쓰니 까메져서 일어나요ㅠ 아기가 기어다녀서 그러는지 아님 청소기때문인지ㅠ 또 주방쪽은 비춥니다 언제 떨어졌는지 모르는 김치국물 얼룩이 안닦여여 ㅠ 또 얼룩들이 금방 색이 베서ㅠ 주방에 까시는건 비춥니다
• 아기가 아직 왜 뛰면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나이여서.. 거실매트만 쓰다가.. 복도도 깔려고 구매했어요 화이트로 깔고싶은데 롤매트 화이트는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무늬있는걸로 구매했는데 일단은 만족해요. 테이프 붙이지 않아도 하나도 안 밀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전 길이를 딱 재서 구매한거라 굳이 자르지 않아도 됐는데.. 받은 상품이 비뚤어져서 잘려있어요.. 무늬가 있어서 유독 눈에 거슬리는데.. 결국 제가 다시 잘라야죠.. ? 무늬있는 상품은 좀 신경써서 재단좀 해주시지.. 소비자가 자르면 아무래도 공장에서 자른것같이 깔끔하게 잘라지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끝부분에 동그랗게 뭔가 눌려서 누렇게 돼있어요.. 부피 큰 상품이라 재포장 번거로워서 그냥 사용하긴할껀데.. 로켓 상품들은 판매자가 직접 쿠팡과 거래하여 넘겨진 상품들이라, 쿠팡에서는 포장만 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슬쩍 이런거 몇개 끼워넣었나? 싶기도하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반품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여기 상품평 중에서.. 가로로 길게 줄 접혀진 사진이 있는데.. 그건 돌돌 말려진거 펼려고 반대 방향으로 말았을때 생기는 줄 같아요.. 저도 끝부분이 말려있어서 편다고 반대로 살짝말았는데.. 그줄이 안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보기 흉해도 말려있는대로 그냥 펴서 두시면 몇시간후에 가라앉아요.. 이런부분은 동봉된 상품 설명서에 주의하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그냥 아쉬운점 몇가지 적어봤어요. 실 사용은 만족이라 조만간 하나 더 구매해야할것 같네요.. -<<몇달 사용후기>> +상세페이지에 보관시 유의사항 추가 되었네요. +어떤분 상품평에도 적혀있었는데, 재단해서 잘려진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면서 너덜거립니다..
• 오래된 아파트이긴 하지만 성인 셋이 사는데 걷기만 해도 발자국 소리 난다고 항의받을 때마다 속상하고 화도 나고...밤에는 까치발로 걸어다닐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있던 참에 외국에 살고 있는 2살짜리 손주가 온다길래 얼마나 뛸까싶어 걱정이 태산같아 매트 깔기로 결정함. 37평 아파트에 거실과 부엌 절반 시공하는 데 44만원에 가까운 경비는 부담스러웠으나 막상 시공해보니 푹신푹신 포근포근 느낌도 나쁘지 않고 절대 소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말 안통하는 어린이가 뛰어노는 데 지장 없을 듯합니다. 칫수에 맞춰 재단하는 부분이 여자 혼자 하느라 힘들었지만 규격만 잘 맞는다면 간편하게 시공 가능함. 제일 큰 바닥에 매직 종류의 흔적이 있어 거슬리나 교환하기엔 늦어서 안 쳐다보기로 함.
• 32평 확장형 아파트에요. 이사오면서 이전에 쓰던 파크론 pvc매트 두개가 거실 공간 대비 작아서 나머지 공간을 활용 못하는 것 같아 5미터로 3개 샀더니 아쉬운 부분 살짝 있지만 거실이 넓어보이고 바닥이 맨들맨들하니 좋네요. 아기는 24개월 6개월이 있는데 둘째가 기기를 시작해서 큰맘먹고 질러 보았네요. 사실 5미터 2개 7미터 하나 사서 자투리 부분 다 매꾸고 싶었지만 욕심이 한도끝도 없어서 걍 금액 한도를 정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세 롤을 크게 깔고 자투리 부분을 튀어나온 부분에 맞춰 붙여서 그 위에 이케아 러그를 깔았더니 완벽해용 ㅎㅎ 칼로 예쁘게 자르는것 쉽지 않아요 꼭 공업용 큰 커터칼을 이용하세요 매트 윗면에 친절하게 빨간 매직으로 5m가 적혀 있었고, 재단이나 무늬가 약간 삐뚤어져있어서 별하나 뺏어요. 아세톤으로 실컷 지웠지만 티는 나네요. 부피가 굉장히 커서 반품도 쉽지 않아서 자투리 부분으로 몰아서 잘랐어요 해링본이라 무늬 맞추기 어렵대서 민무늬와 고민했지만 안맞는 부분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민무늬는 장판같을 것 같아 헤링본 무늬가 이쁘네요.